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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숙 상임작곡가, 아시아 작곡가 최초로 비후리 시벨리우스 음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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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10.20 조회수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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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숙 상임작곡가, 아시아 작곡가 최초로 비후리 시벨리우스 음악상 수상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상임작곡가인 진은숙이 비후리 시벨리우스 음악상(Wihuri Sibelius International Prize)20번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상은 작곡 분야의 최고 권위를 가진 상 중 하나로, 아시아 출신의 작곡가가 시벨리우스 음악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핀란드의 비후리 재단이 1953년부터 수여해 오고 있는 이 음악상은 선정할 수상자가 있는 해에만 비정기적으로 수여되며, 첫 번째 수상자인 장 시벨리우스의 이름을 따서 시벨리우스 음악상이라 불린다.


역대 수상자의 면면도 화려하다. 1회 수상자인 장 시벨리우스를 비롯하여 힌데미트, 쇼스타코비치, 스트라빈스키, 브리튼, 메시앙, 펜데레츠키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이 이 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106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기자회견을 통하여 2017 시벨리우스 음악상의 수상자가 발표되었고, 109일 핀란디아 홀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진은숙이 작곡한 소프라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snagS&Snarls(2003-04)’를 지휘자 한누 린투의 지휘로 소프라노 헬레나 윤투넨, 아반티 챔버 오케스트라가 연주하였다. 상금은 150,000 유로 (한화 약 2억원)이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곡가 중 한 사람인 진은숙은 2005년 아놀드 쇤베르크상, 2010년 피에르 대공 작곡상, 2012년 호암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작곡상들을 수상하였으며, 그녀의 작품은 세계 최대의 음악출판사 부시 앤 혹스(Boosey & Hawkes)에서 독점 출판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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