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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핑크

볼프강 핑크

1954년 남부 독일 로이틀링엔에서 1954년에 태어난 볼프강 핑크는 음악학, 철학, 교육학 등을 공부하고 피에르 불레즈의 ‘주인 없는 망치’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생 시절, 튀빙엔의 남서독일 라디오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레코딩 프로듀서로 일하였으며, 슈투트가르트 남부 라디오에서 편집자와 진행자로 일하였다.

1991년부터 프랑크푸르트의 대표적인 공연장인 알테 오퍼의 공연기획팀장으로서 독일과 해외 교향악단 및 합창단 공연, 가곡 리사이틀, 실내악, 현대음악, 바로크 음악 등 클래식 음악 부문을 책임졌다. 1997년부터 2000년까지 독일 최대의 여름 음악 축제인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페스티벌의 공연기획팀장을 맡아서 35개 이상의 공연장에서 열리는 연간 130여회의 프로그램을 책임졌다.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케스트라 경영 부문으로 관심을 돌린 핑크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프랑스 리옹의 리옹 국립 오케스트라의 공연기획팀장으로 일하였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는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심포니의 공연기획팀장을 맡았다. 2008년 9월부터 2013년 8월까지 독일 밤베르크 심포니의 대표이사로 활동하면서 이 악단의 사업과 유럽 및 해외 투어를 책임졌다. 이 시기에 이 악단은 영국의 BBC 프롬스와 에든버러 페스티벌을 비롯하여, 스위스, 오스트리아, 일본, 중국, 미국, 남미 등의 순회공연을 가졌다. 또한 젊은 음악도를 위한 아카데미 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밤베르크에서 격년제로 개최하는 페스티벌을 주도하여, 2010년엔 말러의 후기 교향곡을 2012년에는 모차르트의 오페라와 실내악을 소개하였다. 임기의 마지막에 밤베르크 심포니는 루체른 페스티벌에서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를 콘서트 버전으로 연주하였다. 또한 2010년과 2013년에는 밤베르크 심포니가 주최하는 국제 구스타프 말러 지휘 콩쿠르를 이끌었다.

이후로 볼프강 핑크는 여러 문화예술단체와 예술가를 위해 프리랜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강의와 저술을 병행하고 있다.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닉의 총감독 대리를 맡은 바 있으며, 유서 깊은 취리히 대학에서 오케스트라 경영을 가르쳤다. 또한,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부르크 엘프필하모니,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빈 콘체르트하우스, 루체른 페스티벌, 파리 가을 축제, 각종 음반 등에 논문과 곡목해설을 기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