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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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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음악가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2019 올해의 음악가

크리스티안 테츨라프는 클래식 음악계에서 오랫동안 가장 사랑 받는 뛰어난 음악가로 자리매김해 왔다. 팀 애슐리는 <가디언>지에 대니얼 하딩과의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에 대해 “내가 들어본 가장 뛰어난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라고 썼다.

테츨라프는 주요 교향악단의 ‘상주 아티스트’로 자주 초청받으며 음악해석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위그모어홀, 카네기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에서 상주 아티스트로 활동했으며, 2018/19 시즌에는 서울시향과 드레스덴 필하모닉에서 활동하게 된다.

2018/19 시즌에는 미국에서 보스턴 심포니,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디트로이트 심포니 등과 연주하며 마이클 틸슨 토마스가 지휘하는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와 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NHK 심포니와 베트남 투어를 하며, 유럽에서는 베르겐 필하모닉, 헬싱키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베를린 도이체 심포니, 뮌헨 필하모닉,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등에서 바바라 해니건, 수잔나 멜키, 블라디미르 유롭스키, 욘 스토르고르스 등과 협연한다.

1966년에 함부르크에서 태어났고 현재 가족과 베를린에 살고 있는 테츨라프는 놀라운 바이올린 재능과 별도로 세 가지 뛰어난 음악성을 지니고 있다. 음악적 텍스트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음악을 언어로서 이해하며, 위대한 걸작을 실존적 경험을 반영하는 내러티브로 해석한다. 분명한 것은 매일 매일의 공연 속에서도 빛나는 그의 독자적인 접근법이다.

크리스티안 테츨라프는 음악적 텍스트를 “연주 관행”을 고려하지 않고, 관습적인 기술적 단순화 없이 최대한 깊이 탐구하면서 잘 알려진 작품들을 명확하고 풍부하게 만들어낸다. 바이올리니스트로서 테츨라프는 작품 뒤로 사라지려고 하는데, 이를 통해 매우 개인적인 해석이 완성된다는 것은 역설적이다.

테츨라프는 1994년 현악사중주단을 창단하였으며, 실내악은 그에게 독주자나 협연자로서의 활동만큼이나 중요하다. 매년 테츨라프 현악사중주단은 최소한 한 번 이상의 연주여행을 하고 있으며, 2018/19 시즌에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와 베를린 피에르 불레즈 홀에서 공연한다.

테츨라프 사중주단은 2015년 디아파송 황금상을 받았으며, 누이인 타냐 테츨라프, 피아니스트 라르스 포그트와의 트리오는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 이 트리오는 히차커 페스티벌과 클로스터스 페스티벌,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 등에서 공연하며 미국 8개 도시 순회공연을 갖는다.

음반 녹음으로 그는 2018년 7월 디아파송 황금상, 2017년 미뎀 클래식상, 2015년 독일 음반평론가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의 바흐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는 세 번이나 녹음할 정도로 그의 핵심 레퍼토리이며, 가장 최근 음반은 2017년 온딘(Ondine) 레이블로 출시되었다.

테츨라프는 독일의 바이올린 제작자 페터 그라이너가 만든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며,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정기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공식 웹사이트: http://www.christian-tetzlaff.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