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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객원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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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피셔

티에리 피셔 _ 수석객원지휘자 (Principal Guest Conductor)

2009년부터 유타 심포니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위스 지휘자 티에리 피셔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나고야 필하모닉의 수석지휘자를 지냈으며, 현재는 명예 객원지휘자를 맡고 있다. 또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BBC 웨일스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를 역임했다.

유타 심포니 음악감독으로서(최근 2019년까지 임기를 연장했음) 그는 독창적인 프로그래밍과 뛰어난 해석, 그리고 새로운 음반 녹음을 통해 오케스트라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유타 심포니에서의 주요 활동으로는 여러 시즌에 거쳐 지휘한 하이든 교향곡 사이클, 말러, 베토벤, 그리고 닐센 사이클, 유타주의 5대 국립공원 투어 공연이 대표적이다. 오케스트라가 75주년을 맞이했던 2016년 4월에는 40년 만에 처음으로 뉴욕 카네기 홀에서 갖게 된 무대를 통해 하이든, 버르토크, 프로코피예프의 작품과 앤드류 노먼의 타악기 협주곡(협연: 콜린 커리)을 지휘해 뉴욕타임스로부터 “작품 해석에 명석한 음악가들이 선보인 다채로운 색채와 강렬함이 가득한 무대”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그는 작곡가 니코 뮬리, 앤드류 노먼, 오거스타 리드 토마스에게 위촉한 신작을 녹음한 음반을 레퍼런스 레이블을 통해 발매하며 BBC 뮤직 매거진으로부터 “음반 전체에서 드러난 티에리 피셔의 뛰어난 지휘”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유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티에리 피셔는 말러 1번 음반의 호평에 힘입어, 세계적으로 저명한 모르몬 태버내클 합창단과 말러 교향곡 8번을 녹음해 2017년 발매를 앞두고 있다.

올해 여름, 티에리 피셔는 데뷔한지 20년 만에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투어에 참여했다. 그는 뉴욕 모스틀리 모차르트 페스티벌, 피렌체 마지오 무지칼레에서 지휘했으며, 시즌 초기에는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런던 필하모닉을 지휘했다. 지난 몇 년 동안 보스턴 심포니, 애틀랜타 심포니, 신시내티 심포니, 디트로이트 심포니, 오슬로 필하모닉, 로테르담 필하모닉,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스웨덴 체임버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를 포함해 BBC 심포니와 런던 신포니에타에서 객원 지휘자로 활동했다. 또한 그는 올가을(10월 27일-29일)에 상파울루 심포니와의 협연을 통해 처음으로 남미 데뷔 무대를 갖는다.

BBC 웨일스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하는 동안, 그는 매년 BBC 프롬스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투어 활동 또한 꾸준히 이어갔다. 또한 이 악단과 함께 하이페리언 레이블을 통해 다양한 프렌치 레퍼토리를 녹음한 데이어, 시그넘, 오르페오 레이블로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을 녹음하기도 했다. 2012년 하이페리언에서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과 녹음한 프랭크 마틴의 오페라 ‘템페스트’는 인터내셔널 클래시컬 뮤직 어워드 오페라 부분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에는 프랑스 레이블 아파르테에서 런던 필하모닉과 녹음한 베토벤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그는 함부르크와 취리히 오페라의 플루트 수석 연주자였으며,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지휘 아래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으로 연주하다가 아픈 동료를 돕기 위해 지휘를 대신하게 된 것이 지휘의 시발점이다. 네덜란드에서 수학하고, 얼스터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 겸 예술고문을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