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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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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응

1989년 홍콩에서 태어난 윌슨 응은 11살 때 첫 플루트 레슨을 받았고, 파리와 로잔에서 수학했다. 지휘자로 활동하기 전, 리옹 국립 오페라에서 객원 플루트 수석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베를린 예술대학교와 스코틀랜드 왕립 음악원에서 지휘를 공부했다. 퍼시픽 음악제와 아스펜 음악제에서 펠로우로 선정되어 로버트 스파노, 마이클 스턴, 마르쿠스 슈텐츠, 윤 메르클에게 배웠다. 또한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데이비드 진먼, 로저 노링턴, 존 넬슨의 마스터클래스에도 선정되어 참가했다. 윌슨 응은 2018년 파리에서 열린 제4회 스베틀라노프 국제 지휘 콩쿠르, 2017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제8회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 콩쿠르, 2016년 아스펜 음악제에서 진행된 제임스 콜론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선임되어 활동 중이다.

윌슨 응은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심포니, 베를린 도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 쾰른 서부독일방송교향악단,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 덴마크 국립 교향악단, BBC 스코티시 오케스트라, 독일 청소년 오케스트라,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포함한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해왔다. 최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극장의 신년 음악회에서 스크랴빈의 대작인 ‘법열의 시’를 지휘하여 기립박수와 독일신문 「Frankfurter Rundschau」지로부터 ‘정확한 황홀경’ 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관객과 평단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홍콩에서 윌슨 응은 2014년 구스타프 말러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예술감독과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 오케스트라와의 첫 해외 공연으로 2017년 부산 마루 국제 음악제에 참가하였다. 2017년 그는 예술과 문화부문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홍콩 정부로부터 공로상을, 2018년에는 홍콩 예술발전협의회로부터 젊은 예술가 상을 받았다.

2019년 일정으로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하는 교향악축제, 생애주기별 교육공연, 베이징 현대 음악 축제의 개막공연인 중국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공연 등이 있다. 그는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공연하는 베를리오즈의 레퀴엠과, 메조소프라노 조이스 디도나토와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진행하는 베를리오즈의 ‘파우스트의 겁벌’ 녹음(워너 브라더스 레이블)에서 존 넬슨의 보조 및 대체 지휘자로서 역할도 계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