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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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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서울에서 태어난 최수열은 도전적인 프로그래밍과 현대음악에 대한 재능으로 인정받고 있는 젊은 지휘자다. 진은숙의 현대음악시리즈인 아르스노바의 어시스턴트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처음 인연을 맺고 다양한 연주회를 통해 객원지휘자로서도 호흡을 맞춰 오던 그는, 2013년 서울시향의 첫 번째 지휘 마스터클래스에서 정명훈 전 예술감독과 단원들로부터 참가자 중 최고점을 얻었으며, 이듬해부터 이 악단의 부지휘자로 선임되어 활동하고 있다. 2015년 1월에는 정명훈 감독의 대체지휘자로 말러 6번 교향곡을 두 차례 무대에 올렸으며, 리허설룸콘서트, 창고음악회, 음악극장 등의 신선한 기획의 아이디어를 악단과 협업하여 서울시향만의 브랜드로 만들고 있기도 하다. 최수열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정치용을 사사하며 지휘를 공부하였고, 재학 기간 중 음악원 예비학교 오케스트라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이후 도독,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드레스덴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윤이상의 교향곡을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최고점을 얻으며 졸업하였다. 정명훈을 비롯하여 요르마 파눌라, 도야마 유조 등 세계적 거장들로부터 마스터클래스를 받은 그는, 제 50회 프랑스 브장송 국제 지휘콩쿠르와 제 10회 스페인 까다꿰스 국제 지휘콩쿠르 결선에 진출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2006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최한 신진지휘자 오디션에 합격하였으며, 특히 사단법인 한국지휘자협회가 주관한 신예지휘자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네 차례 우수지휘자로 선발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의 젊은 지휘자로서는 이례적으로 이미 학창시절부터 프로오케스트라와의 많은 경험을 얻은 수혜자이다. 최수열은 겐나지 로제스트벤스키,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페터 외트뵈시 등의 거장들을 어시스트했으며, 중부방송교향악단(MDR), 예나필하모닉 등의 독일오케스트라와 중국국가대극원(NCPA)오케스트라, 대만국립교향악단, 일본 센다이필하모닉 등의 아시아악단을 비롯해 국내에서는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수원시향, 부천필하모닉, 경기필하모닉, 성남시향, 부산시향, 대구시향, 제주도향, 화음챔버오케스트라, 국립국악관현악단 등을 지휘해 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오케스트라도 가르치고 있다. 2010/2011 시즌에는 독일의 세계적인 현대음악단체 앙상블 모데른이 주관하는 아카데미(IEMA)에 지휘자로는 동양인 최초로 선발되어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했다. 윤이상, 진은숙, 지아친토 셀시, 이아니스 크세나키스, 클라우스 후버, 피에르 불레즈, 트리스탕 뮤라이, 볼프강 림, 베아트 푸러, 파스칼 뒤사팡, 유카 티엔수, 안데르스 힐보리, 요하네스 쉘혼 등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작품이 그의 지휘로 꾸준히 국내외 무대에 올려지고 있다. 특히 2007년부터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TIMF앙상블과는 통영국제음악제를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지의 페스티벌에서 지속적으로 현대음악에 관한 모험을 거듭하고 있다. 음악감독으로서 그가 2013년부터 4년째 이끌고 있는 성남아트센터 마티네콘서트는, 성남문화재단과의 긴밀한 파트너쉽을 통해 기존의 아침음악회에서 찾아보기 힘든 도전적인 레퍼토리와 내실있는 무게감을 가졌다고 평가받고 있다. 현대음악극을 과감히 관객에게 선보였고,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와 스트라빈스키 등의 생소하지만 가치있는 관현악곡을 국내초연했으며, 가려져 있던 슈베르트의 교향곡 전곡을 국내최초로 완주하는 등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이 시리즈에서 함께 했다. 2016년에는 슈만의 교향곡 전곡을 포함한 관현악곡들이 이 무대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최수열은 2014년 포브스 ‘코리아 2030 파워리더 30인’과 2012년 월간객석 ‘차세대를 이끌 젊은 예술가 10인’에 지휘자로서는 최초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