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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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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ant Conductor ,Soo-Yeoul Choi, 21세기 음악계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지휘자의 모습을 지녔다- 월간 객석, 2012년 1월호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난 최수열은 대한민국 지휘계의 차세대 주자로 꼽히고 있으며, 특히 현대음악의 해석에 있어서 탁월한 재능을 가진 지휘자로 평가 받고 있다.2014년 7월,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에 선임된 그는 정명훈 예술감독을 보좌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미 작곡가 진은숙의 위촉으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현대음악공연 “아르스노바”의 어시스턴트로 참여하며 서울시향과 인연을 맺어 왔으며, 겐나지 로제스트벤스키, 페터 외트뵈시, 페터 히르쉬, 티에리 피셔 등의 지휘자들을 어시스트하는 동시에 서울시향의 다양한 공익공연과 교육프로그램 등의 기획연주회를 통해 객원지휘자로서도 호흡을 맞춰 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서울시향 내에서 화합력과 음악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2013년 9월에는 차세대 지휘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해 정감독과 단원들의 평가에서 6명의 참가자 중 최고점수를 받으며 그의 재능과 가능성을 인정 받기도 했다.2010/2011 시즌에 독일의 세계적인 현대음악단체 앙상블 모데른이 주관하는 아카데미(IEMA)에 지휘자 부문으로는 동양인 최초로 선발되어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했다. 윤이상, 백병동, 진은숙, 지아친토 셀시, 이아니스 크세나키스, 클라우스 후버, 피에르 불레즈, 트리스탕 뮤라이, 볼프강 림, 베아트 푸러, 파스칼 뒤사팽, 요하네스 쉘혼, 마크 앙드레, 올가 노이비르트 등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작품이 그의 지휘로 꾸준히 국내외 무대에 올려지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TIMF앙상블과는 통영국제음악제를 비롯하여 오스트리아의 현대음악제 Klangspuren 등의 음악제에서 현대음악 뿐만 아니라 정통클래식과 음악실험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을 통해 음악적 모험을 거듭하고 있다.최수열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정치용을 사사하며 지휘를 공부하였고, 이 기간 중 음악원 예비학교 오케스트라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이후 도독, 독일학술교류처(DAAD) 예술분야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드레스덴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윤이상의 실내교향곡 2번을 포함한 연주로 최고점수를 얻으며 졸업하였다. 정명훈을 비롯하여 요르마 파눌라, 도야마 유조 등 세계적 거장들로부터 마스터클래스를 받은 그는, 2007년 제 50회 프랑스 브장송 국제 지휘콩쿠르와 2009년 제 10회 스페인 까다꿰스 국제 지휘콩쿠르 결선에 진출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2006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기획한 신진지휘자 오디션에 최연소로 합격하였으며, 특히 사단법인 한국지휘자협회가 주관한 신예지휘자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네 차례 우수지휘자로 선발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의 젊은 지휘자로서는 이례적으로 이미 학창시절부터 많은 연주경험을 얻은 수혜자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그는 독일 MDR심포니, 예나필하모닉, 츠빅카우필하모닉,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부천필하모닉, 코리안심포니, 강남심포니, 성남시향, 대구시향, 제주도향, 화음챔버오케스트라, 국립국악관현악단, 일본센다이필하모닉 등을 지휘해 오고 있다.센터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의 지휘자로 활동을 시작하여 국내 주요 교향악단과 함께 고전부터 근, 현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관현악 작품들을 진취적이면서도 세련되게 구성하여 무대에 올리는 작업에도 집중하고 있다.최수열은 최근 2014년 포브스 ‘코리아 2030 파워리더 30인’과 012년 월간객석 ‘차세대를 이끌 젊은 예술가 10인’에 지휘자로서는 최초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