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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개
소개

대한민국 클래식의 정통성을 계승하며,
세계 속 ‘K-클래식’의 지평을 넓히는,
시민의 예술단체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세계적인 지휘자 얍 판 츠베덴(Jaap van Zweden)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역임한 거장의 취임은 서울시향의 연주력을 세계 최정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시향의 담대한 행보는 대한민국 오케스트라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고 있습니다. 2025년, 서울시향은 대한민국 교향악단 최초로 미국 뉴욕 카네기홀과 오클라호마 맥나이트센터에 초청받아 세계 음악계에 놀라운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이어 2026년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이탈리아 메라노,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등 클래식 본고장 유럽의 역사적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 클래식의 품격을 증명합니다. 또한,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 및 녹음 프로젝트와 애플 뮤직 클래시컬(Apple Music Classical)을 통한 음원 발표는 디지털 시대와 호흡을 함께하는 서울시향의 진취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향의 국제적으로 높아진 위상은 지난 20여 년간 일관되게 추진해 온 도전의 결실입니다. 2005년 재단법인으로 독립한 이후, 정명훈 초대 예술감독의 리더십 아래 비약적인 성장을 이룩한 서울시향은 2011년 아시아 교향악단 최초로 세계적 레이블 도이체 그라모폰(DG)과 장기 음반 발매 계약을 체결하며 정통 레퍼토리의 정수를 선보였으며, 2014년에는 영국 BBC 프롬스(Proms)에 초청받아 현지 평단으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국제적 명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서울시향은 2020년 제2대 음악감독에 취임한 핀란드 출신의 거장 오스모 벤스케(Osmo Vänskä) 체제에서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연주를 통해 독창적인 해석의 깊이를 더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잘츠부르크, 암스테르담, 빈, 런던 등 유럽 4개 도시 순회공연을 성공시키며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정상의 위상을 공고히 하였으며, 스웨덴 비스(BIS) 레이블을 통한 윤이상 작품 음반 출시는 한국 클래식의 예술적 가치를 세계에 전파하는 성과로 남았습니다.
클래식 음악이 시민의 곁에서 늘 함께하길 소망하는 서울시향은 ‘일상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그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강변 음악회’, ‘파크 콘서트’ 등 대규모 야외 공연과 ‘우리동네 음악회’, ‘뮤지엄 콘서트’, ‘퇴근길 토크 콘서트’, ‘미라클 서울’ 등 일상을 파고드는 알찬 아웃리치(outreach)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 연주자와 협연하는 ‘행복한 음악회, 함께!’와 ‘아주 특별한 콘서트’는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통합과 포용적 가치를 실현하는 서울시향의 지향점을 보여줍니다. 아울러 차세대 지휘자와 연주자 양성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 생애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예술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도 헌신하고 있습니다.
1945년 광복 직후 고려교향악단으로 출발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역사는 곧 대한민국 근현대 음악의 역사입니다. 전쟁의 시련 속에서도 음악의 등불을 지켜온 선구자들의 정신을 본받아,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전통에 안주하지 않으면서 혁신과 열정을 발휘하여 서울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전 세계 관객에게 ‘K-클래식’의 깊은 울림을 전하는 최고의 예술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Word Mark
오케스트라의 하모니를 3개의 원형으로 시각화하였으며, 각각의 원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대중, 음악을 상징하고 있다.
영문 Full Name을 현대적인 워드마크로 표현하여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용이하게 하였으며, Full Name을 직접적으로 표기하여 자부심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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