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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2023 서울시향 행복한 음악회, 함께! I
요약정보
- 장소
-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 공연일정
- 2023. 6. 21. 수요일 19:30
- 공연시간
- 약 1 시간 30 분
- 지휘자
-
데이비드 이
David Yi, Conductor
- 협연자
- 가격
- 무료
[정기 공연 안내] * 공연 당일 티켓은 잔여석이 남아있을 경우, 각 공연장 콜센터와 현장 매표소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예술의전당 1668-1352(화~일 : 09:00~20:00 / 월 : 09:00~18:00)
- 롯데콘서트홀 1544-7744(10:30~19:00 / 주말, 공휴일휴무)
- 세종문화회관 02-399-1000(09:00~20:00 / 연중무휴)
[시민/교육 공연 안내] * 예매페이지 문의처로 문의
※ 본 연주회의 일정과 장소 출연진과 곡목 등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예매 또는 취소와 관련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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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중 휴대전화 전원은 꼭 꺼주시기 바랍니다. Please make sure that your mobile phone is switched off.
- ※ 악장 사이의 박수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Please do not applaud between the movements.
♥ 일시 : 2023.6.21(수) 19:30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 연주 : 서울시향 단원 및 장애인 연주자
♥ 입장권 : 전석초대(8세 이상 관람가능)
♥ 초대권 신청방법 : 서울시향 누리집 www.seoulphil.or.kr
♥ 초대권 신청시작 : 6.9(금) 14:00~ 회원가입 후 최대 4매까지 신청 가능
♥ 프로그램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중 1악장 *바이올린: 최윤정, 비올라: 류종원
Mozart, Sinfonia Concertante in E-flat major, K. 364(320d) *Violin: Yun Jeong Choi , Viola: Jong-won Ryu
I. Allegro maestoso
림스키코르사코프, ‘셰헤라자데’ 중 젊은 왕자와 젊은 공주
Rimsky-Korsakov, The Young Prince and the Young Princess from Scheherazade, Op. 35
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중 간주곡
Mascagni, Intermezzo from <cavalleria rusticana></cavalleria>
Intermission
비제, 카르멘 모음곡 제1번 중 간주곡
Bizet, Intermezzo from Carmen Suite No. 1
하이든, 첼로 협주곡 제1번 중 1악장 *첼로: 이정현
Haydn, Cello Concerto No. 1 in C major, Hob. VIIb/1 *Cello: Jeonghyeon Lee
I. Moderato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8번 중 3악장
Dvořák, Symphony No. 8 in G major, Op. 88
III. Allegretto grazioso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중 1악장
Beethoven, Symphony No. 5 in C minor, Op. 67
I. Allegro con brio
♥ 공연문의 1588-1210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중 1악장
Mozart, Sinfonia Concertante in E-flat major, K. 364(320d)
I. Allegro maestoso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는 협주 교향곡이란 뜻이다. 여러 독주악기가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오케스트라와 다른 주제를 연주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협주곡과 다르다. 모차르트는 이 장르의 작품을 여러 개 쓰려고 시도했지만 완성한 곡은 1779년에 쓴 것 단 하나뿐이다. 이 작품은 1802년이 되어서야 출판되었는데, 세상에 정식으로 나오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다. 전체 3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번에 연주하는 1악장은 당당하고 폭넓은 표현이 두드러진다.
림스키코르사코프, ‘셰헤라자데’ 중 젊은 왕자와 젊은 공주
Rimsky-Korsakov, The Young Prince and the Young Princess from Scheherazade, Op. 35
‘셰헤라자데’는 러시아 작곡가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가 1888년에 쓴 교향적 모음곡이다. 그는 ‘아라비안 나이트’ 또는 ‘천일야화’로 알려진 아랍 설화에서 영감을 얻어 이 4악장짜리 대작을 썼다. 셰헤라자데는 설화에 등장하는 여인의 이름으로, 그가 샤리아르라는 젊은 왕에게 매일 밤 들려주는 이야기가 바로 ‘천일야화’의 내용이다. ‘젊은 왕자와 젊은 공주’는 ‘셰헤라자데’ 가운데 3악장으로, 나른하고 달콤한 현악 선율이 샤리아르 왕과 셰헤라자데의 사랑을 묘사한다.
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중 간주곡
Mascagni, Intermezzo from <cavalleria rusticana=""></cavalleria>
피에트로 마스카니는 19세기 말~20세기 초에 활동했던 이탈리아 작곡가로, 여러 장르에 걸쳐 곡을 썼으며 특히 오페라를 여럿 작곡했지만 오늘날까지 자주 공연되는 것은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단 하나뿐이다. 제목을 직역하면 ‘시골 기사’라는 뜻이 되는 이 오페라는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하며, 질투 때문에 벌어진 결투에서 주인공이 죽는 결말로 끝난다. 이 ‘간주곡’은 곡 중간에 등장하며, 대단히 아름답고 풍부한 선율미가 돋보인다.
비제, 카르멘 모음곡 제1번 중 간주곡
Bizet, Intermezzo from Carmen Suite No. 1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비제가 쓴 <카르멘>은 스페인 남부의 도시 세비야를 배경으로 하며, 집시 여인인 카르멘과 군인인 돈 호세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오페라이다. 아름답고 매혹적인 선율이 두드러지는 대목이 대단히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카르멘 모음곡 제1번’은 이 오페라의 주요 장면을 관현악용으로 편곡한 것으로, 1885년에 나왔다. ‘간주곡’은 이 가운데 세 번째 악장으로, 오페라에서는 3막 전주곡에 해당한다. 아름답고 목가적인 플루트 선율이 두드러지는 곡이다.
하이든, 첼로 협주곡 제1번 중 1악장
Haydn, Cello Concerto No. 1 in C major, Hob. VIIb/1
I. Moderato
‘교향곡의 아버지’ 요제프 하이든이 ‘첼로 협주곡 제1번’을 쓴 것은 1761~65년경의 일이었다. 비교적 초기에 쓴 곡이지만 이미 매우 숙련된 솜씨를 보여준다. 1악장은 맨 첫머리에 등장하는 밝고 화사한 선율 덕에 지금까지도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빠른 악구의 반복과 높고 낮은 음역의 빈번한 대조 등의 효과 때문에 기교적인 측면이 두드러져 보인다. 악장 말미에는 독주자 혼자 연주하는 카덴차가 온다.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8번 중 3악장
Dvořák, Symphony No. 8 in G major, Op. 88
III. Allegretto grazioso
체코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자크가 1889년에 쓴 곡이다. 이 곡은 앞뒤에 쓴 두 교향곡, 즉 ‘교향곡 제7번’과 ‘신세계 교향곡’(제9번)과는 달리 보헤미아 지역 특유의 정취가 가득하며, 구성면에서 상당히 자유롭다. 전체 4악장 가운데 이번에 연주하는 3악장은 일종의 춤곡으로, 전체적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띠지만 중간부와 맨 마지막 부분은 밝고 명랑하다.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중 1악장
Beethoven, Symphony No. 5 in C minor, Op. 67
I. Allegro con brio
베토벤이 ‘교향곡 제5번’을 완성한 것은 1808년의 일이었다. 베토벤의 제자가 스승에게 이 곡의 1악장 맨 첫머리의 의미를 묻자 “운명은 이렇게 문을 두드린다”고 대답했다는 일화가 있는데, 이 때문에 이 곡을 ‘운명 교향곡’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 일화가 정말인지는 여전히 알 수 없으나, 이 곡의 1악장을 여는 1주제는 고작 여덟 개의 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선율이라 부르기도 어색할 만큼 단순하고 투박하면서도 굉장히 강렬한 인상을 준다. 반면 2주제는 한층 부드럽고 다정하게 들린다. 이 두 주제가 얽혀가면서 악장을 구성하는데, 주로 두드러지는 것은 1주제 쪽이다. 첫머리와 마찬가지로 매우 강렬한 느낌으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