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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2026 서울시향 체임버 클래식스 II: 슬라브
요약정보
- 장소
-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 공연일정
- 2026. 4. 4. 토요일 17:00
- 공연시간
- 약 1 시간 20 분
- 지휘자
- 협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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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시모네 람스마
Simone Lamsma,
Violin
연주,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 Musicians from the SPO,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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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시모네 람스마
Simone Lamsma,
Violin
-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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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딘, 현악 사중주 제2번 Borodin, String Quartet No. 2 in D major
차이콥스키, 피렌체의 추억 Tchaikovsky, String Sextet in D minor ‘Souvenir de Florence’, Op. 70
- 가격
- R 70,000 S 40,000 A 10,000
- 등급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Admission for ages 7 and above)
[정기 공연 안내] * 공연 당일 티켓은 잔여석이 남아있을 경우, 각 공연장 콜센터와 현장 매표소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예술의전당 1668-1352(화~일 : 09:00~20:00 / 월 : 09:00~18:00)
- 롯데콘서트홀 1544-7744(10:30~19:00 / 주말, 공휴일휴무)
- 세종문화회관 02-399-1000(09:00~20:00 / 연중무휴)
[시민/교육 공연 안내] * 예매페이지 문의처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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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시향 체임버 클래식스 II: 슬라브
SPO Chamber Classics II: Slav
2026년 4월 4일(토) 오후 5시 세종체임버홀
Saturday, 4th April, 2026 5 PM Sejong Chamber Hall
[공연 소개]
강인함 속에 자연스럽게 깃든 정겨움과 슬픔. 슬라브인들이 써낸 음악에서는 이러한 특징이 유독 잘 나타나며, 화학자였던 알렉산드르 보로딘의 작품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가 슬라브 음악을 사랑하는 이유를 곳곳에서 알려 주는 보로딘의 현악 사중주 2번 이후에는 직선적인 작법 스타일이 인상적인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현악 육중주 ‘피렌체의 추억’이 연주된다. 부정적인 현실에서 벗어났을 때 자연스럽게 솟아나는 기쁨, 그 행복감을 주저 없이 오선보에 담아낸 차이콥스키의 마음을 여섯 명의 현악 주자들이 대변해 들려준다.
[프로그램]
알렉산드르 보로딘 (1833–1887), 현악 사중주 제2번 (1881)
Alexander Borodin, String Quartet No. 2 in D major
Allegro moderato
Scherzo. Allegro
Notturno. Andante
Finale. Andante – Vivace
바이올린 허상미, 최해성 | 비올라 임요섭 | 첼로 신애경
휴식 15분 ––––––––––––––––––––––––––––––––––––––––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1840–1893), 현악 육중주 ‘피렌체의 추억’(1890년 작곡, 1891~1892년 개정)
Pyotr Ilyich Tchaikovsky, String Sextet in D minor, Op. 70, ‘Souvenir de Florence’
Allegro con spirito
Adagio cantabile e con moto
Allegro moderato
Allegro vivace
바이올린 시모네 람스마, 허상미 | 비올라 김예진, 임요섭 | 첼로 김소연, 신애경
총 소요 시간 약 80분 (휴식 포함)
공연 시작 전 오후 5시부터 김주영 피아니스트의 해설이 진행됩니다.
※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음악을 마음속에 품어왔으나 선뜻 음악 앞에 서지 못했던 이들이, 러시아 음악가 중에는 유독 그런 이들이 많았다. 슬라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실내악에서 만나게 될 작곡가들 또한 그랬다. 화학자로 활동하며 음악으로 굵직한 족적을 남긴 알렉산드르 보로딘과, 법학을 공부한 이후 뒤늦게 음악에 헌신하게 된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작품이 준비된 이번 실내악. 보로딘의 대표작이자 3악장에서 첼로, 바이올린이 주고받는 선율이 특히나 아름다운 현악 사중주 2번 이후 연주되는 작품은 차이콥스키의 현악 육중주 ‘피렌체의 추억’. 바이올리니스트 시모네 람스마와 서울시향 단원들이 평소의 차이콥스키답지 않은, 직선적이면서도 격렬한 현악 앙상블의 세계를 펼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