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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2027 서울시향 투간 소키예프의 차이콥스키 ②
요약정보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공연일정
- 2027. 6. 18. 금요일 19:30
- 공연시간
- 약 1 시간 50 분
- 가격
- R 120,000 S 90,000 A 60,000 B 40,000 C 20,000
- 등급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Admission for ages 7 and above)
[정기 공연 안내] * 공연 당일 티켓은 잔여석이 남아있을 경우, 각 공연장 콜센터와 현장 매표소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예술의전당 1668-1352(화~일 : 09:00~20:00 / 월 : 09:00~18:00)
- 롯데콘서트홀 1544-7744(10:30~19:00 / 주말, 공휴일휴무)
- 세종문화회관 02-399-1000(09:00~20:00 / 연중무휴)
[시민/교육 공연 안내] * 예매페이지 문의처로 문의
※ 본 연주회의 일정과 장소 출연진과 곡목 등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예매 또는 취소와 관련해서는
"예매안내" 메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공연중 휴대전화 전원은 꼭 꺼주시기 바랍니다. Please make sure that your mobile phone is switched off.
- ※ 악장 사이의 박수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Please do not applaud between the movements.
2027 서울시향 투간 소키예프의 차이콥스키 ②
Tugan Sokhiev conducts Tchaikovsky's Swan Lake
2027년 6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Friday, 18th June, 2027 7:30 PM Concert Hall, Seoul Arts Center
지휘 투간 소키예프
Tugan Sokhiev, conductor
차이콥스키,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서곡
Tchaikovsky, Romeo and Juliet, Fantasy Overture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모음곡 *투간 소키예프 편곡
Tchaikovsky, Swan Lake Suite *arranged by Tugan Sokhiev
스트라빈스키, <페트루시카> (오리지널 판본, 1911년 작곡)
Stravinsky, Petrushka (Original version, 1911)
* 프로그램 및 연주자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협연자도 없이 오로지 관현악으로만 구성된 프로그램, 여느 지휘자였다면 못 미더운 프로그램으로 비쳤을지 모르겠지만 이 지휘자라면 다르다. 2024년 정기공연에서 라벨이 편곡한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압도적인 연주로 선보였던 투간 소키예프. 지휘자가 오케스트라의 역량을 어디까지 끌어낼 수 있는지를 전력으로 증명해 보였던 그가 이번에는 러시아 음악을 상징하는 두 작곡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와 이고리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으로 청중을 다시 만난다. 음악만으로 요동치는 서사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는 차이콥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서곡으로 시작해, 지휘자가 직접 편곡한 <백조의 호수> 모음곡을 거쳐, 스트라빈스키의 대표작이자 관현악계에 길이 남을 걸작 ‘페트루시카’로 향하는 소키예프의 이번 무대. 기적과 같은 소리로 객석을 사로잡았던 그날의 감동을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되는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