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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2027 서울시향 데이비드 로버트슨과 타베아 치머만 ②
요약정보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공연일정
- 2027. 8. 6. 금요일 19:30
- 공연시간
- 약 1 시간 35 분
- 가격
- R 120,000 S 90,000 A 60,000 B 40,000 C 20,000
- 등급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Admission for ages 7 and above)
[정기 공연 안내] * 공연 당일 티켓은 잔여석이 남아있을 경우, 각 공연장 콜센터와 현장 매표소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예술의전당 1668-1352(화~일 : 09:00~20:00 / 월 : 09:00~18:00)
- 롯데콘서트홀 1544-7744(10:30~19:00 / 주말, 공휴일휴무)
- 세종문화회관 02-399-1000(09:00~20:00 / 연중무휴)
[시민/교육 공연 안내] * 예매페이지 문의처로 문의
※ 본 연주회의 일정과 장소 출연진과 곡목 등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예매 또는 취소와 관련해서는
"예매안내" 메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공연중 휴대전화 전원은 꼭 꺼주시기 바랍니다. Please make sure that your mobile phone is switched off.
- ※ 악장 사이의 박수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Please do not applaud between the movements.
2027 서울시향 데이비드 로버트슨과 타베아 치머만 ②
David Robertson and Tabea Zimmermann
2027년 8월 6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Friday, 6th August, 2027 7:30 PM Concert Hall, Seoul Arts Center
지휘 데이비드 로버트슨
David Robertson, conductor
비올라 타베아 치머만
Tabea Zimmermann, viola
브람스, 비극적 서곡
Brahms, Tragic Overture, Op. 81
디터 암만, 비올라 협주곡 '노 템플릿'
Dieter Ammann, Viola Concerto, 'No Templates'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Beethoven, Symphony No. 5 in C minor, Op. 67
* 프로그램 및 연주자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독일어권 작곡가들의 작품만으로 이어지는, 장르와 시대를 초월한 장대한 파노라마. 지난 2025년 정기공연에서 브람스, 시벨리우스, 존 애덤스를 한데 묶었던 데이비드 로버트슨 지휘자가 이번에는 요하네스 브람스, 디터 암만, 그리고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작품으로 200여 년의 시간을 아우르고자 한다. 브람스라는 이름에 걸맞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비극적 서곡으로 시작하는 공연은 이후 비올리스트 타베아 치머만이 협연자로 등장해 디터 암만의 비올라 협주곡 ‘노 템플릿’을 들려준다. 말 그대로 틀에 박힌 사고방식을 거부하는 이 협주곡은 독주 비올라와 오케스트라의 저음역을 집요하게 탐구하면서 다채로운 음색과 다양한 표현 방식을 치열하게 살핀다. 2부에서는 말을 더할수록 설명이 궁색해지는 베토벤의 교향곡 5번이 연주된다. 교향곡이라는 장르를 상징하는 강렬한 주제를 지독하게 밀고 나가는 작곡가의 강인한 의지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서양 고전음악사 대표 걸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