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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2027 서울시향 체임버 클래식스 IV: 타베아 치머만의 베토벤
요약정보
- 장소
- 금호아트홀 연세
- 공연일정
- 2027. 8. 8. 일요일 15:00
- 공연시간
- 약 1 시간 15 분
- 가격
- R 70,000 S 40,000 A 20,000
- 등급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Admission for ages 7 and above)
[정기 공연 안내] * 공연 당일 티켓은 잔여석이 남아있을 경우, 각 공연장 콜센터와 현장 매표소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예술의전당 1668-1352(화~일 : 09:00~20:00 / 월 : 09:00~18:00)
- 롯데콘서트홀 1544-7744(10:30~19:00 / 주말, 공휴일휴무)
- 세종문화회관 02-399-1000(09:00~20:00 / 연중무휴)
[시민/교육 공연 안내] * 예매페이지 문의처로 문의
※ 본 연주회의 일정과 장소 출연진과 곡목 등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예매 또는 취소와 관련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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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장 사이의 박수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Please do not applaud between the movements.
2027 서울시향 체임버 클래식스 IV: 타베아 치머만의 베토벤
SPO Chamber Classics IV: Tabea Zimmermann's Beethoven
2027년 8월 8일(일) 오후 3시 금호아트홀 연세
Sunday, 8th August, 2027 3 PM Kumho Art Hall Yonsei
바이올린 주연경, 정지혜
Yeonkyung Joo, Jihye Chung, violin
비올라 타베아 치머만, 김성은
Tabea Zimmermann, Sungeun Kim, viola
첼로 장소희
Sohee Chang, cello
베토벤, 현악 삼중주 G장조
Beethoven, String Trio in G major, Op. 9, No. 1
베토벤, 현악 오중주
Beethoven, String Quintet in C major, Op. 29
* 프로그램 및 연주자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화성이라는 개념이 생겨난 이후 서양 고전음악은 베이스, 테너, 알토, 소프라노의 네 성부를 조화롭게 어우르는 것을 자연스럽게 목표로 삼게 되었다. 다른 편성과 달리 현악 사중주가 실내악의 주요 장르로 자리 잡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반면 현악기가 각각 세 대, 다섯 대로 구성되는 현악 삼중주와 현악 오중주는 그렇지 않다. 한쪽은 결핍, 다른 한쪽은 다소 과잉인 상태. 이들 장르는 바로 그 불완전함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초점을 맞추어 흘러가게 되고, 그 해결을 위해 비올라가 전면에 나선다. 베토벤 초기 작품인 현악 삼중주 G장조,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각각 두 대씩 사용했던 모차르트의 사례를 따르는, 사실상 베토벤이 남긴 유일한 현악 오중주인 현악 오중주 C장조가 연주되는 이번 공연. 비올리스트 타베아 치머만이 중심에 서서 균형 잡힌 실내악의 세계로 청중을 인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