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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아티스트
임수연 Soo-Yeon Lim
피아노
현대음악에 정통한 피아니스트 임수연은 파리 국립고등음악원(CNSM de Paris)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외로레종 국제 피아노 콩쿠르(Concours International de piano d’Euroregion)에서 1위에 입상하였으며, KBS 교향악단의 협연자 콩쿠르에서 우승하여 동 교향악단과 정기연주회에서 협연한 바 있고,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오디션에 선발되어 강남 심포니와 2006년 협연하였다.
주한프랑스문화원, 세토우치 TV, 파리 주재 시리아 문화원, 오를레앙 음악원 등에서 초청 독주회를 갖는 등 한국, 일본, 프랑스 등에서 다수의 독주회를 개최한 바 있는 임수연은 현대음악에 대한 애정으로 2006년부터 <임수연의 Modern, Contemporary>라는 독주회 시리즈를 통해 크럼, 베리오, 달라피콜라, 메시앙, 라헨만, 슈톡하우젠, 진은숙 등의 음악을 한국 초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수연은 독일의 다름슈타트의 현대음악제(Internationale Ferienkurse fur Neue Musik), 폴란드의 바르샤바 가을 축제, 루마니아 바카우 현대 음악 축제, 태국의 세계 현대음악 축제, 북경 현대음악제, 윤이상 탄생 90주년 기념 일본 초청연주, 오스트리아 ‘전망’ 페스티벌 등 전세계의 주요한 현대음악제에서 연주하였다.
현재 연세대와 이화여대에 출강하고 있으며, TIMF 앙상블의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주한프랑스문화원, 세토우치 TV, 파리 주재 시리아 문화원, 오를레앙 음악원 등에서 초청 독주회를 갖는 등 한국, 일본, 프랑스 등에서 다수의 독주회를 개최한 바 있는 임수연은 현대음악에 대한 애정으로 2006년부터 <임수연의 Modern, Contemporary>라는 독주회 시리즈를 통해 크럼, 베리오, 달라피콜라, 메시앙, 라헨만, 슈톡하우젠, 진은숙 등의 음악을 한국 초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수연은 독일의 다름슈타트의 현대음악제(Internationale Ferienkurse fur Neue Musik), 폴란드의 바르샤바 가을 축제, 루마니아 바카우 현대 음악 축제, 태국의 세계 현대음악 축제, 북경 현대음악제, 윤이상 탄생 90주년 기념 일본 초청연주, 오스트리아 ‘전망’ 페스티벌 등 전세계의 주요한 현대음악제에서 연주하였다.
현재 연세대와 이화여대에 출강하고 있으며, TIMF 앙상블의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