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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아티스트
백재은 Jae-Eun Paik
성악가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미국 뉴욕 매니스 음대를 졸업하였다. 이후 버지니아 오페라단, 슈타콰 오페라단의 단원을 역임하였으며 그린스보로 오페라단, 웨스트 베이 오페라단, 슈타콰 오페라단, 버지니아 오페라단 등의 미국 내 오페라단과 한국 국립오페라단, 베세토 오페라단, 포항 오페라단, 대전 문화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대구 오페라하우스 등의 국내 오페라 단체들과 함께 <카르멘> <코지 판 투테> <유쾌한 미망인> <수녀 안젤리카> <리골레토> <나비부인> <호프만의 이야기> <오텔로> <피가로의 결혼> <신데렐라> <팔스타프>, 국가 브랜드 개발 사업 오페라 <아랑> <시절인연> 등의 작품 등에 주역으로 출연하였고. 버지니아 오페라단 의 미국내 콘서트와 오페라 투어 에서 300여회 순회공연을 한 바 있다.
또한 뉴잉글랜드 체임버, 리지필드 오케스트라, 노스 아칸사스, KBS 교향악단, 서울대 오케스트라, 포항 시립교향악단 등과 오페라 갈라콘서트, 정기연주회와 베토벤 교향곡 9번, 헨델 <메시아>, 바흐 <마니피카트>, 단조 미사>, 모차르트 <레퀴엠>, 장조 미사> 등을 연주하였다.
버지니아 오페라 데뷔 공연에 대하여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깊이 있는 호소력을 지닌 백재은은 뛰어난 연기력과 실력으로 탁월한 공연을 보여주었다’라고 극찬하였으며, 버팔로 뉴스는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애절하였을 뿐 아니라 듣는 이로 하여금 긴장하도록 만드는 힘이 있었다. 또 관객으로 하여금 그녀의 슬픔을 같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탁월한 연기를 보여주었다’라고 평하였다.
2005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에 입상하였으며, 2005년, 2006년 슈리브포트 오페라단에서 두 차례 ‘올해의 성악가 상’을 수상, 2009년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백재은은 현재 서울대에 출강 중이다.
또한 뉴잉글랜드 체임버, 리지필드 오케스트라, 노스 아칸사스, KBS 교향악단, 서울대 오케스트라, 포항 시립교향악단 등과 오페라 갈라콘서트, 정기연주회와 베토벤 교향곡 9번, 헨델 <메시아>, 바흐 <마니피카트>, 단조 미사>, 모차르트 <레퀴엠>, 장조 미사> 등을 연주하였다.
버지니아 오페라 데뷔 공연에 대하여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깊이 있는 호소력을 지닌 백재은은 뛰어난 연기력과 실력으로 탁월한 공연을 보여주었다’라고 극찬하였으며, 버팔로 뉴스는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애절하였을 뿐 아니라 듣는 이로 하여금 긴장하도록 만드는 힘이 있었다. 또 관객으로 하여금 그녀의 슬픔을 같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탁월한 연기를 보여주었다’라고 평하였다.
2005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에 입상하였으며, 2005년, 2006년 슈리브포트 오페라단에서 두 차례 ‘올해의 성악가 상’을 수상, 2009년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백재은은 현재 서울대에 출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