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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아티스트
웨인 린 Wayne Lin
바이올린
중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웨인 린은 미국에서 가장 촉망 받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로 9세에 미국공영방송에 출연하였고 밀워키 영아티스트 콩쿠르, 폭스밸리 심포니 콩쿠르, 레오나드 솔킨 콩쿠르, 미네소타 영아티스트 콩쿠르 등의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하였다. 11세 때에 와이드더 음악홀 개관 기념음악회에서 그린베이 심포니와의 협연을 시작으로 밀워키, 폭스벨리, 플젠 방송교향악단, 체코의 마르티누와 흐라덱 교향악단, 폴란드 수데츠카 교향악단, 중국의 성도 교향악단 등과 협연하였다.
줄리어드를 졸업하고 예일대학에서 석사과정과 아티스트 디플롬을 획득한 그는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이 2006년 미국 예일대 방문시 축하음악회에 출연하여 전세계에 방송되기도 하였다. 특히 램버 사중주단 장학생으로 연주한 아스펜 음악축제, 크나이젤홀, 타오스 실내악 축제 등에서 실내악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하였고 줄리어드 오케스트라, 탱글우드 뮤직센터 오케스트라, 예일 필하모니아 악장, 뉴헤이븐 심포니의 악장을 역임했다. 세계유명 지휘자들과의 협연을 비롯하여 메트로폴리스 앙상블, 세바스찬 실내악단, 힌데미스 앙상블, 세종 솔로이스츠 등의 국제적인 앙상블의 멤버로 활동한 그는 프랑크 아몬드, 글렌 딕터로우, 피터 오운지안을 사사하였다. 현재 1779년 J.B 과다니니를 연주하고 서울예술종합학교 출강,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줄리어드를 졸업하고 예일대학에서 석사과정과 아티스트 디플롬을 획득한 그는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이 2006년 미국 예일대 방문시 축하음악회에 출연하여 전세계에 방송되기도 하였다. 특히 램버 사중주단 장학생으로 연주한 아스펜 음악축제, 크나이젤홀, 타오스 실내악 축제 등에서 실내악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하였고 줄리어드 오케스트라, 탱글우드 뮤직센터 오케스트라, 예일 필하모니아 악장, 뉴헤이븐 심포니의 악장을 역임했다. 세계유명 지휘자들과의 협연을 비롯하여 메트로폴리스 앙상블, 세바스찬 실내악단, 힌데미스 앙상블, 세종 솔로이스츠 등의 국제적인 앙상블의 멤버로 활동한 그는 프랑크 아몬드, 글렌 딕터로우, 피터 오운지안을 사사하였다. 현재 1779년 J.B 과다니니를 연주하고 서울예술종합학교 출강,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