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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아티스트

김선욱 Sunwook Kim

피아노

피아노,김선욱 (사진)
18세의 나이로 세계적 권위의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2006)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김선욱은 이 콩쿠르 40년만의 최연소 우승자이자 아시아 최초 우승자다. 그가 결선에서 마크 엘더의 지휘로 연주한 브람스 협주곡 1번은 전 언론의 극찬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유럽 리사이틀과 함께 영국 최고 오케스트라들과 협연 기회를 얻었다. 이후 동 세대 가장 뛰어난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해온 그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디너, 하딩), 콘서트허바우 오케스트라(정명훈), 베를린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야노프스키), 함부르크 NDR 심포니오케스트라, 핀란드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오라모, 맨즈, 소키예프),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아슈케나지, 발추하, 가드너),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시나이스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정명훈),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슈테펜스), 할레 오케스트라(엘더), 그리고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정삽급 오케스트라의 정기공연에 초청되어 협연해왔다.

그는 이번 시즌 RTSI 오케스트라(지휘 아슈케나지),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지휘 마이클 샌더링), 그리고 툴루즈 카피톨 국립 오케스트라와 함께 데뷔 무대를 갖는다.

2014/15시즌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주 음악가로서 성공적인 활동을 펼친 김선욱은 이번 시즌에 이 악단과 함께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선보인다.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결선 결승에서 함께 연주한 이후 김선욱과 마에스트로 마크 엘더는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다. 특히 엘더의 지휘 아래 할레 오케스트라와 함께 녹음한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제2번은 내년에 이 악단 고유의 레이블로 발매될 예정이다. 또한 그는 세계적인 권위의 음악제인 파리 가을 축제(Festival d’Autom ne)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진은숙 작곡가의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했으며 도이치 캄머필하모닉(지휘 파보 예르비), 함부르크 심포니오케스트라, 로마 오페라단, 그리고 홍콩 신포니에타와 무대에 오르는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약했다.

독주 활동에도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갖고있는 김선욱은 파리 살 플레옐(Salle Pleyel)의 “Piano 4 Etoiles” 시리즈 출연, 위그모어 홀 데뷔, 런던 국제 피아노 시리즈(퀸 엘리자베스 홀), 스톡홀름 콘서트홀, 도쿄 키오이 홀, 오사카 심포니 홀, 브뤼셀 클라라 페스티벌 등 권위 있는 무대에서 독주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2012/13 시즌 LG아트센터에서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연주하기도 했다.

김선욱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21번 ‘발트슈타인’과 피아노 소나타 B 플랫 장조, op. 106 ‘하머클라비어’를 연주했던 독주회 실황을 2015년 10월 악첸투스(Accentus) 레이블로 발매했으며,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발매된 서울시향(지휘 정명훈)과의 진은숙 피아노 협주곡(2014)집에 참여하며 뛰어난 리뷰와 상을 수상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그가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지휘로 서울시향과 함께 녹음한 또 다른 음반으로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2013)이 있다.

1988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선욱은 3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10살의 나이로 독주회를 가졌고, 그로부터 2년 후에 협연자로서 무대에 올랐다. 2008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피아노를 공부한 그는 이후 왕립음악원에서 지휘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그는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외에도 독일 에팅겐 국제 콩쿠르 1위(2004), 클라라 하스킬 콩쿠르 1위(2005)를 수상하는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2013년 본의 베토벤 하우스에 의해 멘토링 프로그램 첫 수혜자로 선정되어 베토벤 하우스의 소장품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