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아티스트
서울모테트합창단 Seoul Motet Choir
합창단1989년에 창단한 서울모테트합창단(상임지휘자 박치용)은 창단 이후 1,500여 회의 연주를 통해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하고 폭넓은 레퍼토리로 합창 음악의 진수를 선보여 왔으며 특히 바흐 음악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 및 연주로 한국 사회와 음악계에 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02년과 2005년의 독일 순회연주에 이어 2015 튀링거 바흐 주간에 공식 초청되어 연주하였으며 2002년 일본 정부 초청연주,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등 10여 개 국가에 초청되어 100여 회 연주하였고, 2019년 창단 30주년을 맞아 세계 최고의 바흐 음악축제인 라이프치히 바흐 페스티벌에 한국의 합창단 최초로 공식 초청받아 연주하였다.
SCHEDULE
-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