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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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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허프 Stephen Hough
피아노
스티븐 허프(1961년, 영국 출생)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작가로서 화려한 경력을 쌓아 왔다. 그는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 20인’에 선정되었고 맥아더 펠로우십을 받았으며 2014년 대영제국 커맨더(CBE) 작위를 받았다.
스티븐 허프는 잘츠부르크 모스틀리 모차르트, 에딘버러 같은 음악제에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최근 그는 뉴욕필, 런던필, 빈필, 클리블랜드, 미네소타 오케스트라, 도쿄 필 등과 연주했다.
허프는 60장이 넘는 음반을 발표했으며, 디아파종 황금상과 그라모폰 ‘올해의 음반’과 ‘골드디스크’를 포함해 여덟 개 부문에서 수상한바 있다. 최근에 그는 한누 린투가 지휘하는 핀란드 방송교향악단과 녹음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음반을 냈다.
작곡가로서 그는 위그모어홀, 루브르 박물관, 런던 내셔널 갤러리, 웨스트민스터 성당 등으로부터 위촉받아 다수의 작품을 작곡했다.
허프가 쓴 에세이 모음집은 2020년 로열 필하모니 협회상을 받았다. 그는 뉴욕타임스, 텔레그래프, 가디언 등에 기고해 왔다. 또한 영국 왕립 음악원의 객원 교수, 로열 노던 칼리지 오브 뮤직 피아노과 과장, 뉴욕 줄리아드 음악대학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스티븐 허프는 잘츠부르크 모스틀리 모차르트, 에딘버러 같은 음악제에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최근 그는 뉴욕필, 런던필, 빈필, 클리블랜드, 미네소타 오케스트라, 도쿄 필 등과 연주했다.
허프는 60장이 넘는 음반을 발표했으며, 디아파종 황금상과 그라모폰 ‘올해의 음반’과 ‘골드디스크’를 포함해 여덟 개 부문에서 수상한바 있다. 최근에 그는 한누 린투가 지휘하는 핀란드 방송교향악단과 녹음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음반을 냈다.
작곡가로서 그는 위그모어홀, 루브르 박물관, 런던 내셔널 갤러리, 웨스트민스터 성당 등으로부터 위촉받아 다수의 작품을 작곡했다.
허프가 쓴 에세이 모음집은 2020년 로열 필하모니 협회상을 받았다. 그는 뉴욕타임스, 텔레그래프, 가디언 등에 기고해 왔다. 또한 영국 왕립 음악원의 객원 교수, 로열 노던 칼리지 오브 뮤직 피아노과 과장, 뉴욕 줄리아드 음악대학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