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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아티스트

최희연 Hieyon Choi

피아노

고중원 교수를 사사하며 중앙, 동아, 이화경향, 한국 콩쿠르를 모두 석권하였고 서울예고 졸업 후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클라우스 헬비히, 한스 레이그라프를, 인디애나 음대에서 죄르지 셰뵉을 사사하였다. 클라라 하스킬, 마리아 칼라스, 윌리엄 카펠, 부조니, 비조티, 에피날 국제 콩쿠르 입상으로 국제무대에 두각을 나타내면서 베를린방송교향악단, 베를린 심포니, 워싱턴 내셔널, 로잔느 체임버, 로랭 필하모닉 등과 협연하였고 슐레스비히 홀스타인 음악제, 아시시 음악제, 요코하마 음악제, 룩셈부르크 부릌린스터, 낙스빌, 카와이 재팬, 셰핑 캄머뮤직 시리즈와 같은 연주 시리즈의 초청으로 독일, 프랑스, 스웨덴, 스위스, 이태리, 미국, 일본의 연주홀에서 독주자로 무대에 섰다.

 

최희연의 2002-2005 금호아트홀 초청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는 8회 공연 전석 매진의 기록을 남겼으며 2002 난파음악상과 2005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하였다. 2012-2014년 다시 금호아트홀에서 이미경, 츠요시 츠츠미, 피터 스텀프, 김수빈, 울프 발린, 웬신양, 송영훈과 함께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첼로 소나타와 변주곡, 피아노 트리오 전곡을 연주하며 베토벤에 몰두하였고 2013-2018년에는 유럽과 미국, 국내 등 다양한 장소를 순회하며 두 번째 피아노 소나타 싸이클을 완결했다. 이와 병행으로 독일 오스트프리슬랜드 음악제 초청으로 세 번째 싸이클이 진행 중이며 내년에 마칠 예정이다. 2019년에는 베를린에서 2015년에 녹음한 베토벤 소나타 18, 26, 27, 30번이 데카 레이블로 출시되어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았고 독일 월간지 피아노 뉴스에서는 음반 리뷰 최고평점을 받았다. 2016년에 녹음한 슈베르트 마지막 소나타와 드뷔시 에튀드 전곡이 20202월 온라인 출시되었으며, 이전에 출반된 음반으로는 쇼팽 에튀드 전곡(Aulos / Idagio) , 20세에 녹음하여 독일에서 극찬을 받았던 리스트 파가니니 에튀드 전곡(Parke & Davis)이 있다.

 

윤이상의 음악으로 현대음악에 눈을 떠 베를린 음대 현대음악관 윤이상 아카이브를 위해 윤이상 “5개의 피아노 소품을 녹음한 최희연은 2009년 통영 국제 음악제의 첫 상주 아티스트로 초청되었고 서울시향 아르스노바 시리즈, 서울국제음악제에서 구바이둘리나, 쿠르탁, 메시앙, 횔러, 강석희 등의 작품들을 연주하였다. 서울대 현대음악시리즈 “Studio2021”의 공동 프로그래머로 협력하였고 아카데미 2021과 앙상블 노바를 창단하여 감독을 겸하고 있다.

 

1999년부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간 영국 길드홀, 독일 프라이부릌, 카를스루에, 뒤셀도르프, 브레멘, 프랑스 에꼴 노르말, 미국 미시간, 신시내티, 시카고 루즈벨트 음대에서 마스터 클래스 및 강연을 하였고 이태리 브레샤, 아말피 코스트, 러시아 상트 페쩨부르크, 비엔나, 오를레앙 등의 국제 하계 음악제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프랑스의 에피날 국제 콩쿨 심사 위원을 지냈고 오를레앙 국제 콩쿨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심사위원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