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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아티스트
박승주 Mario Bahg
테너
박승주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 2019/20 시즌 '린데만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에 발탁되어 마스네 오페라 <마농>으로 메트 오페라에 데뷔했다. 지휘자 야니크 네제세겡, 켄트 나가노, 테오도르 쿠렌치스와 함께 베르디 레퀴엠,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헨델 메시아 등을 공연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만하임 음대에서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콩쿠르, 노르웨이 퀸소냐 국제콩쿠르, 이탈리아 알카모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020/21 시즌 독일 쾰른 오페라에서 구노의 <파우스트> 주역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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