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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아티스트
달리아 스타세브스카 Dalia Stasevska
지휘자
달리아 스타세브스카(1984년, 우크라이나 출생)는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1/22 시즌부터 라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그는 2019년에 BBC 프롬스 데뷔 공연을 마쳤으며, 2020년에는 프롬스의 폐막 공연을 지휘했다.
2020/21 시즌 주요 공연으로는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워싱턴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랑스 내셔널 오케스트라, 벨기에 내셔널 오케스트라와의 데뷔 무대가 있고, 헬싱키 필하모닉, 핀란드 라디오 심포니, 스웨덴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다시 지휘한다. 최근 객원 지휘한 교향악단으로는 오슬로 필하모닉, 스웨덴 라디오 심포니, 오타와 내셔널 아트센터, 디트로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있다.
열정적인 오페라 지휘자로서 그는 지난 시즌에 노르웨이 오페라와 <나비 부인>을 공연했다. 또한 그는 로열 스톡홀름 오페라와 <돈 조반니>를, 핀란드 국립 오페라와 <교활한 작은 암여우>를 지휘했다.
달리아는 핀란드 탐페레 음악원에서 바이올린과 작곡을, 시벨리우스 아카데미에서 바이올린과 비올라, 지휘를 공부했다. 지휘자로서 그의 스승으로는 요르마 파눌라, 레이프 세게르스탐이 있다. 2018년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서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을 지휘하는 영예를 얻었다.
2020/21 시즌 주요 공연으로는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워싱턴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랑스 내셔널 오케스트라, 벨기에 내셔널 오케스트라와의 데뷔 무대가 있고, 헬싱키 필하모닉, 핀란드 라디오 심포니, 스웨덴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다시 지휘한다. 최근 객원 지휘한 교향악단으로는 오슬로 필하모닉, 스웨덴 라디오 심포니, 오타와 내셔널 아트센터, 디트로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있다.
열정적인 오페라 지휘자로서 그는 지난 시즌에 노르웨이 오페라와 <나비 부인>을 공연했다. 또한 그는 로열 스톡홀름 오페라와 <돈 조반니>를, 핀란드 국립 오페라와 <교활한 작은 암여우>를 지휘했다.
달리아는 핀란드 탐페레 음악원에서 바이올린과 작곡을, 시벨리우스 아카데미에서 바이올린과 비올라, 지휘를 공부했다. 지휘자로서 그의 스승으로는 요르마 파눌라, 레이프 세게르스탐이 있다. 2018년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서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을 지휘하는 영예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