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아티스트
이얼 Earl Lee
지휘자
이얼(1983년 여수 출생)은 최근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지휘자로 임명되었으며, 2021 미국 솔티 재단이 젊은 지휘자 15명에게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한국계 캐나다인인 이얼은 2022년 탱글우드 시즌을 통해 보스턴 심포니와 데뷔하고, 2022-23 시즌 이 오케스트라의 정기공연을 지휘할 예정이다. 그는 지휘자이자 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피츠버그 심포니에서 부지휘자로서 임기를 마감한 그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토론토 심포니에서 상근 지휘자로 활동했다.
이얼은 2018년 캐나다 온타리오 예술 의회로부터 하인츠 웅거상을 받았다. 2013년에는 펠릭스 멘델스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첼리스트로서 이얼은 보스턴 심포니 홀, 몬트리올 메종 심포니크, 뉴욕 블루 노트 재즈 클럽 등에서 공연했다.
이얼은 커티스와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첼로를 전공했다. 2010년 이그나트 솔제니친과 지휘 공부를 시작했으며, 2013년 맨해튼 음대에서 조지 매나한을 사사, 이후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휴 울프를 사사하며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얼은 2018년 캐나다 온타리오 예술 의회로부터 하인츠 웅거상을 받았다. 2013년에는 펠릭스 멘델스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첼리스트로서 이얼은 보스턴 심포니 홀, 몬트리올 메종 심포니크, 뉴욕 블루 노트 재즈 클럽 등에서 공연했다.
이얼은 커티스와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첼로를 전공했다. 2010년 이그나트 솔제니친과 지휘 공부를 시작했으며, 2013년 맨해튼 음대에서 조지 매나한을 사사, 이후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휴 울프를 사사하며 석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