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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아티스트
신창용 Changyong Shin
피아노
신창용(1994년 서울 출생)은 2018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 2017년 서울 국제음악 콩쿠르, 2016년 힐튼헤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그는 2018년과 2021년 예술의전당에서 주최하는 교향악 축제에 참가했고, 뉴욕 카네기 와일홀, 뉴포트 뮤직 페스티벌, 미국 클래식 라디오 채널 WQXR, 뉴욕 스타인웨이홀 아티스트 시리즈, 독일 루르 피아노 페스티벌 등에 초청되어 독주회를 가졌다. 오클랜드 심포니, 유타 심포니, 센다이 필하모닉, KBS 교향악단, 대전시향, 과천시향, 부천시향, 대구시향 등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췄다.
또한 2018년 스타인웨이 앤 선즈Steinway & Sons 레이블로 발매된 그의 첫 음반은 미국 최대 클래식 라디오 채널인 WQXR에서 ‘2018 최고의 음반들’에 선정되었으며, 2019년 같은 레이블로 발매된 두 번째 앨범도 클래식투데이ClassicsToday에서 호평을 받았다. 2020년에서는 그의 세 번째 앨범 <밤의 가스파르Gaspard de la Nuit>가 발매되었다.
신창용은 서울예고,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다니며 강충모, 권마리, 홍영임을 사사했고, 그 후 커티스 음악원에서 로버트 맥도날드 지도 아래 학사를 장학 졸업했고, 줄리아드 음대에 전액장학생으로 입학 및 석사과정을 졸업, 로버트 맥도날드 지도 아래 아티스트 디플로마(최고 연주자 과정)를 마쳤다.
그는 2018년과 2021년 예술의전당에서 주최하는 교향악 축제에 참가했고, 뉴욕 카네기 와일홀, 뉴포트 뮤직 페스티벌, 미국 클래식 라디오 채널 WQXR, 뉴욕 스타인웨이홀 아티스트 시리즈, 독일 루르 피아노 페스티벌 등에 초청되어 독주회를 가졌다. 오클랜드 심포니, 유타 심포니, 센다이 필하모닉, KBS 교향악단, 대전시향, 과천시향, 부천시향, 대구시향 등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췄다.
또한 2018년 스타인웨이 앤 선즈Steinway & Sons 레이블로 발매된 그의 첫 음반은 미국 최대 클래식 라디오 채널인 WQXR에서 ‘2018 최고의 음반들’에 선정되었으며, 2019년 같은 레이블로 발매된 두 번째 앨범도 클래식투데이ClassicsToday에서 호평을 받았다. 2020년에서는 그의 세 번째 앨범 <밤의 가스파르Gaspard de la Nuit>가 발매되었다.
신창용은 서울예고,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다니며 강충모, 권마리, 홍영임을 사사했고, 그 후 커티스 음악원에서 로버트 맥도날드 지도 아래 학사를 장학 졸업했고, 줄리아드 음대에 전액장학생으로 입학 및 석사과정을 졸업, 로버트 맥도날드 지도 아래 아티스트 디플로마(최고 연주자 과정)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