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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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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Haewon Lee
소프라노소프라노 이해원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였고, 이후 독일로 유학하여 한스아이슬러 음악대학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2010년 이대웅 음악 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 이후 성정 음악 콩쿠르 2위, 이화 경향 음악 콩쿠르 1위, 중앙 음악 콩쿠르 3위를 비롯하여 2018년 엄정행 전국 성악 콩쿠르 대상, 2018년 파파로티 전국성악 콩쿠르 대상, 2018년 대구 성악 콩쿠르 대상, 2019년 광주 성악 콩쿠르 1위 등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다수 수상하며 일찍이 독보적인 실력을 인정받았다.
2025년 예술의전당 데뷔기념 리사이틀을 앞두고 있는 이해원은 2021년 이탈리아 로시니 오페라 페스티벌의 오페라 <랭스로의 여행>폴레빌 백작부인 역, 2022년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파파게나 역, 2022년 대전예술의전당의 김효근 아트팝 오페라 <안드로메다> 중 싱싱 역 등 다수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할 뿐 아니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 코리아쿱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단체와의 협연 및 리사이틀 무대를 통해 유의미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한국가곡 장르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해석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해원은 2019년, 한국가곡만을 담은 앨범 <흔들리는 꽃>을 발매하였다.
* Photo (c)Sangwook Lee
* Photo (c)Sangwoo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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