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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아티스트

도영 DOYOUNG

보컬

보컬,도영(사진)

도영은 2016년 그룹 NCT의 멤버로 데뷔, 부드러운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NCT와 NCT 127 활동을 통해 발표한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 ‘질주 (2 Baddies)’, ‘영웅 (英雄; Kick It)’, ‘Favorite (Vampire)’, ‘Baggy Jeans’, ‘일곱 번째 감각 (The 7th Sense)’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글로벌 차트를 석권함은 물론 유니크한 음악 색깔과 극강의 퍼포먼스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NCT의 서울팀 NCT 127 활동을 통해서는 K-POP의 중심인 서울을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 나가며 월드와이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10장 앨범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두 번째 월드 투어로는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28회 공연을 개최, 총 70만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한 위상과 파워를 증명했다.

또한 도영은 2024년 4월 첫 번째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를 발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 청춘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공감형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9개 지역 18회 공연에 걸친 첫 단독 아시아 투어도 성황리에 마치며 'K팝 대표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더불어 도영은 '눈의 꽃', '첫사랑', '17' 등 프로젝트 발표곡을 비롯해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의 OST ‘Beautiful Day’,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OST ‘Here with me’, ‘유미의 세포들’의 OST ‘Like a Star’, 배우 김민하와 컬래버레이션한 ‘Fallin’’, 로코베리와 호흡을 맞춘 ‘헤어지지 말아요, 우리’, 김세정과의 듀엣곡 ‘별빛이 피면’ 등 다수의 협업을 통해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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