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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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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Daniel Lindemann
사회자다니엘 린데만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일 출신의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다.
다니엘 린데만은 열여섯 살 때 삼촌으로부터 한국의 문화와 사진이 담긴 책을 선물 받고 한국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2008년 독일 본 대학교에 재학 중 고려대학교 교환학생으로
처음 한국을 방문했으며, 2013년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및 한국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왔다. 이후 JTBC <톡파원
25시>, JTBC <다채로운 아침>, KBS1TV <역사적인 그날>, KBS2 <대화의
희열>, MBC <선을 넘는 녀석들>, tvN
<미래수업>, tvN <동네의 사생활>,
tvN <벌거벗은 세계사>, EBS <스페이스 공감>,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외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였고, 현재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와 함께 ‘354 삼오사’ 채널을 통해 활동 중이다.
다니엘 린데만은 피아니스트로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2017년
‘Esperance’, 2019년 ‘Story’, 2020년
‘Lasting Memory’, ‘Keys to Summer’, 2021년 ‘And She Said Excuse Me’, 2023년 ‘꽃으로 그린
그림’과 ‘They Smiled’ 앨범을 발매했으며, 2017년 <다니엘의 연말 자선 콘서트>를 시작으로 2019년 MBC
<환경 콘서트>, 2021년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 2024년 M 클래식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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