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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아티스트
윤현종 Hyunjong Yun
기타
기타와 류트, 타악기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연극과 현대무용을 위한 음악을 만드는 음악 감독이다. 창작음악그룹 Vann으로 활동했고 해보카 프로젝트와 블루카멜 앙상블 멤버, 무지카 엑스 마키나의 대표이다. 바소 콘티누오 연주자로 `알테 무지크 서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콘체르토 안티코`, `한화 바로크 프로젝트`, `누리 콜렉티브` 등의 고음악 단체와 함께 `한화 클래식`, `평창대관령 음악제`, `춘천국제고음악페스티벌` 등에서 연주했다. 음악감독으로 연극 <SWEAT 스웨트 : 땀, 힘겨운 노동>, <물고기 인간>, <미궁의 설계자>를, 무용 <섬>, <간 때문이야> 등을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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