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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아티스트
니콜라이 루간스키 Nikolai Lugansky
피아노
니콜라이 루간스키(1972년 러시아 출생)는 켄트 나가노, 유리 테미르카노프, 만프레트 호네크, 자난드레아 노세다, 바실리 페트렌코, 라하브 샤니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정기적으로 협업하고 있으며, 베를린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네덜란드 필하모닉,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슬로 필하모닉, 스웨덴 방송교향악단, 스페인 국립 오케스트라 등으로부터 꾸준히 초청받고 있다. 그는 애스펀, 탱글우드, 라비니아, 베르비에 등의 페스티벌에 초청받고 있으며, 바딤 레핀, 미샤 마이스키,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등과 함께 실내악을 연주한다.
2025/26 시즌에는 도이치 캄머필하모닉 브레멘, 릴 국립 오케스트라, 오슬로 필하모닉,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북독일 엘프필하모니 방송교향악단 등과의 협업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정명훈이 지휘하는 라 스칼라 필하모닉과 함께 한국 투어를 진행한다.
독주 및 페스티벌 무대로는 치난달리 페스티벌, 보르도 에스프리 뒤 피아노, 베를린 불레즈 잘, 파리 샹젤리제 극장, 마드리드 오디토리오 나시오날, 바르셀로나 팔라우 데 라 무지카 카탈라나, 런던 위그모어 홀, 베르비에 페스티벌 등이 포함된다.
루간스키는 아르모니아 문디 전속 아티스트로 세자르 프랑크의 작품을 담은 음반 ‘프랑크 : 전주곡, 코랄과 푸가 2020’ 로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상했다. ‘리하르트 바그너 2024’ 음반은 그래머폰 ‘5월의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되는 한편 ‘올해 최고의 클래식 앨범’ 리스트에도 포함되었다. 또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음반으로 디아파종 황금상을, 켄트 나가노 및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그리그 · 프로코피예프 음반으로 그래머폰 ‘에디터스 초이스’를 수상하는 등 다수의 음반이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