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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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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딤 글루즈만 Vadim Gluzman
바이올린
바딤 글루즈만(1973년 우크라이나 출생)은 폭넓은 레퍼토리로 현대음악까지 아우르며, BIS, 플래툰, 유로아츠 레이블에서 발매된 음반들로 인상적인 수상 경력을 쌓았다.
이스라엘 바이올리니스트인 그는 오늘날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 지휘자들과 협연하고 있다. 투간 소키예프와 함께한 베를린 필하모닉,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파리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네메 예르비와 함께한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리카르도 샤이와 함께한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한누 린투와 미하일 유롭스키의 지휘 아래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 라비니아, 탱글우드, BBC 프롬스, 그랜트 파크 페스티벌에 출연했으며, 2011년 자신이 창설한 노스 쇼어 실내악 축제에도 참여하고 있다.
2025/26 시즌에 바딤 글루즈만은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북독일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북독일 라디오 필하모니를 비롯해 시애틀 심포니 오케스트라, 유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노스캐롤라이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또한 피아니스트 코로베이니코프, 첼리스트 모저와 함께 트리오로 투어를 진행하며,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프로무지카 체임버 오케스트라에서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이자 수석 객원 아티스트로서 연주를 이끌고 있다. 2025년에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리는 뮤직 인 더 마운틴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디아파종 도르 ‘올해의 음반상’, 그래머폰 ‘에디터스 초이스’, 클라시카 매거진의 ‘쇼크 드 클라시카’, 그리고 더 스트라드, BBC 뮤직 매거진, 클래식 FM이 선정한 ‘이 달의 음반’ 등 다양한 찬사와 상을 받았다.
피바디 음악원 상주 예술가로서 재능 있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들을 지도하고 있는 글루즈만은, 1690년에 제작한 전설적인 ‘엑스레오폴드 아우어 ex-Leopold Auer’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시카고 스트라디바리 소사이어티를 통해 장기 임대해 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