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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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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괴르네 Matthias Goerne

바리톤
바리톤,마티아스 괴르네(사진)

오페라와 예술가곡을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이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선보이는 마티아스 괴르네는 우리 시대 최고의 바리톤으로 손꼽히는 음악가이다. 그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로열 오페라 하우스, 파리 국립 오페라, 빈 국립 오페라 등 세계 유수의 극장 무대에 올라 보탄, 암포르타스, 마르케 왕, 푸른 수염, 보체크 등의 배역을 맡아 왔다. 


괴르네는 또한 사이먼 래틀, 키릴 페트렌코, 구스타보 두다멜,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프란츠 벨저 뫼스트,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 정명훈, 파비오 루이지, 안드리스 넬슨스, 만프레트 호네크, 얍 판 츠베덴, 야니크 네제세갱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협업해 왔으며, 주요 페스티벌에도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다수의 음반 상을 수상하고 그래미상에 다섯 차례 후보로 오른 그는 영국 왕립 필하모닉 협회 회원으로 활동함은 물론 최근에는 예술적 지평을 넓혀 올해 프랑스 툴루즈에서 오페라 <살로메>를 통해 무대 연출가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마리아 주앙 피르스, 다닐 트리포노프와 함께한 슈베르트 가곡 사이클을 무대에 올려 유럽, 북미, 호주, 아시아 전역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외르크 비트만의 <슈만리베> 세계 초연에도 참여했다.


괴르네는 피에르로랑 에마르,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블라디미르 아시케나지, 알프레트 브렌델,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마르쿠스 힌터호이저, 알렉상드르 캉토로프, 비킹구르 올라프손 등 저명한 피아니스트들과 지속적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독일 바이마르 출신인 괴르네는 한스요아힘 바이어, 엘리자베트 슈바르츠코프와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를 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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