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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아티스트
손지수 Jisoo Sohn
소프라노
소프라노 손지수는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국립오페라단콩쿠르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 이대웅 콩쿠르 1위, 신영옥 콩쿠르 금상, 성정음악콩쿠르 1위 등 다수 유명 콩쿠르에서 우승하였다.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고 이후 이탈리아 밀라노 로제툼 극장에서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로지나 역으로 데뷔하였다. 2016년에는 금호영아티스트로 발탁되어 금호아트홀에서 첫 독창회를 열었고, 2020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소프라노 손지수 독창회, 2023년에는 한국 가곡 앨범 ‘님이여 그때만을’을 발매하며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소프라노 손지수 한국 가곡 독창회, 2024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소프라노 손지수 독창회 ‘Vocalise’, 2026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소프라노 손지수 토크 리사이틀을 열었다. 그리고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원주시향, 인천시향, 과천시향, 창원시향 등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 협연과 제10회 대한민국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 <사랑의 묘약> 아디나 주역에 발탁되어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하였다. 이후 예술의전당 젊은 예술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 외에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 <라보엠>의 무제타 역, <마술피리>의 파파게나 역 등 여러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출연하였고 최근에는 국내에서 13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 역을, <지킬 앤 하이드> 20주년 공연에서 엠마 역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세계 최초의 온라인 성악 교육을 선도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로서 무대와 교육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