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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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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소리 Bomsori Kim
바이올린
김봄소리(1989년 대한민국 대구 출생)는 이번 시즌 야쿠프 흐루샤가 이끄는 밤베르크 심포니와 독일과 아시아에서 순회공연을 하며, 얍 판 츠베덴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카네기홀에서 공연하고, 빈에서는 빈 심포니와 공연한다.
또한 파리 오케스트라, 도이치 카머필하모니 브레멘,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아카데미와의 데뷔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레지덴티 오케스트라의 상주 아티스트로 콘세르트헤바우에 복귀한다.
최근 주요 활동으로는 BBC 필하모닉과 함께한 BBC 프롬스 데뷔,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과 함께한 할리우드 볼 데뷔가 있다. 파보 예르비가 지휘하는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와 투어 공연을 했고,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피츠버그 심포니, 스페인 국립 오케스트라와 첫 협연을 가졌다. 빈 콘체르트하우스에서는 빈 심포니와,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에서는 레지덴티 오케스트라와의 무대로 주목받았다.
김봄소리는 ARD 국제 음악 콩쿠르, 차이콥스키, 퀸엘리자베스, 장 시벨리우스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신인예술가상을 받았다.
도이치 그라모폰 음반으로는 NFM 브로츠와프 필하모닉과의 ‘바이올린 온 스테이지’, 라파우 블레하츠와의 듀오 앨범이 있으며, 이 앨범은 ‘해외에서 발매된 최고의 폴란드 음반’으로 프레데리크상을 수상했다. 또한 덴마크 국립교향악단, 파비오 루이지와 녹음한 닐센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은 2024년 BBC 뮤직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했다.
김봄소리는 서울대학교에서 김영욱을,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실비아 로젠버그와 로널드 코프스를 사사했다. 현재 삼성문화재단과 시카고 스트라디바리 소사이어티가 후원하는 1725년산 과르네리 델 제수 ‘엑스-몰러’를 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