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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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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결 Hankyeol Yoon
지휘자
윤한결(1994년 대한민국 대구 출생)은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뮌헨 필하모닉,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뉘른베르크 심포니, 칼스루에 국립오케스트라, 하노버 국립오케스트라, LA 필하모닉,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 등과의 데뷔 무대를 통해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윤한결은 2023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고, 2024년 빈 방송교향악단과 함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데뷔 무대를 가졌다. 수상 직후, 이탈리아 피렌체의 마조 무지칼레 오케스트라로부터 지휘 초청을 받아 공연했고, 같은 해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 공연을 위해 재초청되며 큰 호평을 받았다.
한국 활동 역시 두드러진다.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한경arte필하모닉 등과의 협연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았고, KBS 교향악단과 함께 일본 도쿄 공연에도 참여했다.
최근 주목할 만한 활동으로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스타방에르 심포니, 베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그슈타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바젤 실내관현악단, 그리고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페스티벌 등의 오케스트라 및 페스티벌과의 협업이 있다.
윤한결은 지휘뿐 아니라 작곡 분야에서도 수상 경력을 갖춘 작곡가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데뷔 무대에서 자신의 신작을 초연하며 주목받았다. 2021년 12월에는 그의 작품 ‘Grande Hipab(그랑 히팝)’이 앙상블 모데른에 의해 초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