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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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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안 첸 Mei-Ann Chen

지휘자
지휘자,메이안 첸(사진)

 대만계 미국인 지휘자 메이안 첸(1973년 대만 출생)은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지휘 스타일로 찬사를 받으며, 오케스트라에 활력을 불어넣고 높은 수준의 음악성을 이끌어 내며 청중과 지역사회를 함께 고무시키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11년부터 맥아더 재단 수상 단체인 시카고 신포니에타의 음악감독으로 재직 중인 메이안 첸의 계약은 2028/29 시즌 말까지 연장됐다. 오스트리아 그라츠 그로세스 오케스트라의 초대 수석 객원지휘자로 두 시즌 활동한 뒤, 2021년 오스트리아 교향악단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 여성 상임지휘자로 임명됐다.
 2019년부터 휴스턴 리버 오크스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첫 예술적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워싱턴주 노스웨스트 신포니에타의 예술적 파트너로도 함께하고 있다. 무대 안팎에서 탁월한 소통 능력과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높이 평가받는 그녀는 전 세계에서 각광받는 객원지휘자로 활약 중이다.
 최근 라비니아 페스티벌에서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데뷔했으며, 미주, 유럽, 대만, 영국, 스칸디나비아 전역의 유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해 왔고, 지금까지 150개 이상의 오케스트라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메이안 첸의 수상 경력으로는 2015년 뮤지컬 아메리카 선정 ‘영향력 있는 인물 30인’, 2012년 미국 오케스트라연맹의 헬렌 M. 톰슨 상, 2007년 마린 올솝이 창설한 타키콘코디아 펠로십, 2005년 말코 지휘 콩쿠르 1위(1965년 창설 이래 최초 여성 수상자), ASCAP 혁신적 프로그래밍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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