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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아티스트
송민규 Min Gyu Song
지휘자
2024년 10월, 송민규 지휘자는 한국인 최초로 리카르도 무티, 엘리아후 인발, 아담 피셔 등 세 계적인 거장들을 배출한 귀도 칸텔리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 는 지휘자로 자리매김했다. 이 대회에서 그는 우승뿐 아니라 오케스트라상과 IMG Artists 및 Askonas Holt 소속 매니저들이 수여하는 매니지먼트상까지 휩쓸며 전 세계 음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세미파이널 진출, 말러 지휘 콩쿠르 결선 진출 등 유럽 주요 콩쿠르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서로 다른 심사 기준 아래에서 음악적 역량 을 반복적으로 검증받아 왔다.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만프레드 호넥은 그에 대해 “탁월한 음악성을 가졌으며, 무엇을 원하는 지 분명하고 그것을 포디움에서 아주 분명히 전달하는 능력을 갖추었다. 그의 악보에 대한 지식과 음악적인 상상력에 감탄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2024 히로시마 국제 지휘 콩쿠르 준우승과 2022 에리히 베르겔 국제 지휘 콩쿠르 오케 스트라상을 수상했으며, 독일 음악 협회 Deutsche Musikrat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으 로 지휘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세계 3대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불리는 로열 콘 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Associate Conductor(수석부지휘자) 선발 과정에서 쇼트리스트에 올라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의 공식 검토 대상에 포함되기도 하였다. 그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서울시향과 세계적인 거장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과 긴밀히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저명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국내외 활동에 더욱 탄력을 더하고 있다. 그는 베를린 도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 쾰른 WDR 방송 오케스트라, 코미셰 오퍼 베를린, 보 훔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오더 국립오케스트라, 코트부스 주립극장, 마그데부르 크 극장, 노이브란덴부르크 필하모닉, 뉘른베르크 심포니 등 20개가 넘는 유럽 주요 오케스 트라와 호흡을 맞춰왔다. 국내에서는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오페라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다양한 공 연에 참여했으며, 국립오페라단 바그너의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탄호이저 그리고 슈트 라우스의 박쥐 등 주요 프로덕션에 부지휘자로 참여해왔으며 앙상블 TIMF와 한국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작품을 초연하는 등 심포니 뿐 아니라 오페라와 현대음악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 동을 이어왔다. 송민규는 한국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후 독일로 유학, 독일의 고등학교 재학 중 데트몰트 국 립음대에 입학하여 하겐 시립극장 총음악감독이었던 플로리안 루드비히를 사사하며 학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베를린 국립 예술대학교에서 스티븐 슬로언의 첫 한국인 제자로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또한 그는 로저 노링턴 경, 유카 페카 사라스테, 얍 판 츠베덴, 만프레드 호 넥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마스터클래스 및 어시스트를 통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2025년에는 대한민국 문체부 주최, 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신년음악회에서 국립심포니오케 스트라 및 국립합창단과 함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이끌었으며, 이 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시즌 오프닝 콘서트의 지휘도 맡아 주목받는 무대를 선보였다. 2026 시즌에는 일본 히로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규슈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탈리아 토스카 나 오케스트라를 포함한 국내외 다수의 무대에 서게 되며, 서울시향 부지휘자 활동과 함께 국제 무대와 국내 활동을 병행하며 더욱 폭넓은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