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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아티스트
손지훈 Ji Hoon Son
테너
베르디 테너의 목소리를 가진 로시니 테너
-Ivan Repušić(뮌헨 방송 오케스트라 지휘자)
카멜레온처럼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테너
-Nicholas Milton(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극장 상임지휘자)
테너 손지훈은 세련된 벨칸토 테크닉, 빛나는 고음, 그리고 탁월한 음악적 표현력으로 국제 무대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지휘자 니콜라스 밀턴으로부터 “카멜레온 같은 테너”라는 평가를 받은 그는 레제로, 리릭 드라마틱 레퍼토리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드문 역량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뛰어난 유연성과 깊이 있는 성량을 바탕으로, 손지훈은 동세대에서 가장 유망하고 다면적인 테너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는 2023년 제17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2022년 스페인 몽세라 카바예 국제 성악 콩쿠르 1위 및 특별상,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불가리아 보이스 오브 카멘 국제 성악 콩쿠르 우승 등을 차지하며 일찍이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국내에서도 성정음악콩쿠르 전체 대상, 파파로티 성악콩쿠르 대상, 세일 한국 가곡 콩쿠르 1위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벨칸토 레퍼토리의 스페셜리스트로서 로시니 오페라 <윌리엄 텔>의 아놀드 역으로 호평받은 그는 독일, 스페인, 오스트리아, 헝가리, 아일랜드, 러시아 등에서 열린 <윌리엄 텔>, <사랑의 묘약>, <청교도>, <아라벨라>, <한여름 밤의 꿈>, <루살카>, <라 론디네>,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신데렐라> 등 레퍼토리를 확장하며 폭넓은 음악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마린스키 극장, 볼쇼이 극장, 오비에도 오페라, 클라겐푸르트 시립극장, 뮌헨 방송교향악단 등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 및 오케스트라와 협업해왔으며, 국내에서는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활발히 무대에 오르고 있다. 또한 발레리 게르기예프, 정명훈, 이반 레푸시치, 다비트 라일란트, 코라도 로바리, 페거스 힐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함께 연주하며 예술적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2026/27 시즌에는 오비에도 오페라에서 <마리아 스투아르다>의 레스터 역으로 출연했으며,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 코벤트 가든에서 <청교도>의 아르투로, <연대의 딸>의 토니오 커버로 참여한다. 또한 얍 판 츠베덴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유럽 투어에 참여하고, 정명훈이 이끄는 아시아 투어에도 함께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테너 손지훈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뮌헨 국립음대를 졸업하였으며,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의 오페라 후원 인재로 활동 중이다.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학사, 독일 뮌헨국립음대 석사 졸업
- 2023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 우승, 2022년 몽세라 카바예 국제성악콩쿠르 1위 및 특별상,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음악콩쿠르 1위 및 청중상, 불가리아 보이스 오브 카멘 국제성악콩쿠르 우승
- 성정음악콩쿠르(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대상, 파파로티 성악콩쿠르 대상, 세일 한국가곡콩쿠르 1위 등
- <라 트라비아타>, <윌리엄 텔>, <사랑의 묘약>, <청교도>, <아라벨라>, <한여름 밤의 꿈>, <루살카>, <라 보엠> 등 오페라 주역 출연
- 현재 세아그룹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오페라 후원인재로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