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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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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프 조르당 Philippe Jordan

지휘자
지휘자,필리프 조르당(사진)

필리프 조르당(1974년 스위스 출생)은 2027/28 시즌부터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조르당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빈 국립 오페라극장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나비 부인〉, 〈파르지팔〉, 〈맥베스〉, 〈피가로의 결혼〉,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어>, 〈트리스탄과 이졸데〉, 〈살로메〉 등 수많은 뛰어난 신작 프로덕션을 지휘했다. 2025/26 시즌에는 빈 국립 오페라극장의 일본 투어에서 〈장미의 기사〉를 지휘한다.
다가오는 시즌 그는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파리 오페라, 밀라노 라 스칼라, 마조 무지칼레 피오렌티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밤베르크 심포니,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한다. 또한 미국에서는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할 예정이다. 아시아에서는 서울시립교향악단, 홍콩 필하모닉, NHK교향악단을 객원 지휘한다.
조르당은 울름 극장과 베를린 국립 오페라에서 카펠마이스터로 활동하며 음악가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는 그라츠 오페라와 그라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로 활동했다. 이 시기 그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 코벤트 가든, 밀라노 라 스칼라,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빈 국립 오페라, 엑상프로방스, 글라인드본,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 유수의 오페라 극장과 페스티벌에 데뷔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는 베를린 국립 오페라의 수석 객원지휘자를 맡았다.
2012년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서 〈파르지팔〉로 데뷔했으며, 이후 시즌에서도 지휘자로 무대에 올랐다.
2009년부터 2021년까지 조르당은 파리 국립 오페라의 음악감독으로 재임하며, 〈로엔그린〉, 〈돈 조반니〉 등 굵직한 프로덕션들을 다수 지휘했다. 또한 2014년부터 2020년까지는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도 활동했다.
콘서트 지휘자로서 필리프 조르당은 베를린 필하모닉과 빈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파리 오케스트라,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등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들과 협업해 왔다. 더불어 보스턴, 시애틀, 세인트루이스, 댈러스, 디트로이트, 시카고,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워싱턴, 미네소타, 몬트리올,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북미 주요 교향악단들과도 함께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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