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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재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아티스트
최재림 Jae-Rim Choi(Zev Choi)
보컬
무대를 압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최재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은 압도적인 성량과 뛰어난 가창력, 섬세한 감정 연기를 바탕으로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관객과 평단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2009년 뮤지컬 《렌트(Rent)》로 데뷔한 그는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묵직한 카리스마를 요구하는 배역부터 유머와 위트를 지닌 배역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뛰어난 가창력과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여 왔다. 특히 탄탄한 연기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 출연작으로는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 《지킬 앤 하이드》의 지킬/하이드, 《레미제라블》의 장발장, 《킹키부츠》의 롤라, 《시카고》의 빌리 플린을 비롯해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시라노》, 《마틸다》, 《노트르담 드 파리》, 《아이다》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 오페라 《리타》,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마당이 있는 집》, 《그린마더스 클럽》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뛰어난 연기력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2024년 제15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2019년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주연상(《마틸다》), 2022년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조연상(《시카고》) 등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