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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경향신문 24.4.1. | 거스 히딩크 전 감독, 서울시향 홍보대사 된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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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서울시향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서울시는 1일 오후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히딩크 전 감독에게 서울시향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향이 자체 홍보대사를 위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향의 여러 사업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앞서 임명된 얍 판 츠베덴 서울시향 음악감독과 같이 오는 2028년 12월까지 5년 임기다. 두 사람은 모두 네덜란드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