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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뉴시스 24.5.2. | 츠베덴-손열음, 니나 셰이커 '루미나' 아시아 초연
2024.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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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이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미국 작곡가 니나 셰이커의 '루미나'를 아시아 초연한다.
시향은 오는 9일 롯데콘서트홀, 10일 예술의전당에서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이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협연하는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공연은 최근 주목 받는 인도계 미국 작곡가 니나 셰이커의 '루미나' 아시아 초연으로 시작한다. '루미나'는 니나 셰이커가 2020년 USC 손턴 심포니를 위해 쓴 작품으로, 빛과 어둠이 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