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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이데일리 25.5.23. | "문화예술 성장 확신…사심 버리고 자부심으로 경영"[만났습니다]②
2025.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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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왈(61)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는 ‘경영은 사심을 버려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특히 공적인 영역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예술 분야의 경우 더욱 그렇다. 정 대표는 “한국에서 문화예술은 공공기관과 관계를 맺어야 하는 일이 많다”며 “사심 없이 기관과 단체의 요구를 충실하게 실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