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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아시아경제 25.4.8. | 서울시향, 中 지휘자 롱 유·바이올리니스트 닝 펑과 첫 호흡
2025.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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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이 오는 10~11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정기연주회에서 중국 출신의 지휘자 롱 유, 바이올리니스트 닝 펑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들과 함께 러시아 작곡가 무소르그스키, 프로코피예프,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을 연주한다.
롱 유는 중국을 대표하는 지휘자로 차이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 명예 음악감독이자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객원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