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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동아일보 25.1.14. | 80년 서울시향, ‘부활 교향곡’으로 전성기 부활 꿈꾼다
2025.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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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에 과거의 유산과 찌꺼기는 없습니다. 현재와 미래만 보고 갈 겁니다.”(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올해 창립 80주년과 재단법인화 20주년을 맞이한 서울시립교향악단이 16, 1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말러 교향곡 2번 ‘부활’로 올 시즌을 시작한다.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이 지휘봉을 들고 프랑스 국립교향악단 등에서 ‘부활’ 공연에 출연해온 독일 소프라노 하나엘리자베트 뮐러와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중심으로 활약해온 캐나다 메조소프라노 태머라 멈퍼드가 협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