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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뉴데일리 25.4.7. | 서울시향, 中 지휘자 롱 유·바이올리니스트 닝 펑과 첫 호흡
2025.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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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은 오는 10~11일 오후 8시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롱 유의 라흐마니노프 교향적 무곡'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러시아 출신 작곡가 무소륵스키·프로코피예프·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중국의 지휘자 롱 유(61)와 바이올리니스트 닝 펑(43)이 서울시향과 첫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