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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데일리한국 25.6.19. | 에드워드 가드너 손끝에서 펼쳐지는 대자연의 풍광...서울시향과 첫 호흡

2025.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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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명장 에드워드 가드너의 손끝에서 대자연의 풍광이 펼쳐진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의 ‘알프스 교향곡’과 펠릭스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첫 호흡을 맞춘다. ‘가장 완벽한 바이올리니스트’라느 별명을 지진 제임스 에네스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로 통하는 윌리엄 월튼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사한다.

서울시향은 6월 26일(목) 오후 8시 예술의전당, 27일(금)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2025 서울시향 에드워드 가드너와 제임스 에네스’를 개최한다. 2023년 런던 필하모닉을 이끌고 내한해 환상적인 연주를 펼쳤던 에드워드 가드너가 서울시향의 지휘봉을 처음 잡으며, 영국 언론사 텔레그래프가 ‘가장 완벽한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으로 꼽은 캐나다 출신 제임스 에네스가 서울시향과 3년 만에 다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