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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이안 보스트리지와 함께하는 첫 번째 실내악 시리즈 <서울시향 2018 실내악 시리즈 I>
2018.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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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음악가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와 정기공연 협연자인 트럼펫 연주자 호칸 하르덴베리에르, 첼리스트 트룰스 뫼르크, 타악주자 콜린 커리가 서울시향 단원들과 아름다운 앙상블을 선보인다. 시리즈는 오는 3월 6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3.6 서울시향 2018 실내악 시리즈 I>이 실내악 시리즈의 첫 공연이며,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