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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헤럴드경제 22.01.03.] 지휘자 성시연·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서울시향 신년음악회
2022.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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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천장을 깨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지휘자 성시연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새해를 여는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힘내요_서울시민 2022 서울시향 신년 음악회(이하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신년음악회에는 경기필하모닉 예술단장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 지난 11월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 무대에 데뷔한 성시연과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선우예권이 함께 한다. 연주회에선 글린카의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4번을 들려준다.
서울시향의 신년음악회는 서울 시민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전석 1만원에 책정됐다. 티켓 판매 수입은 전액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103000055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힘내요_서울시민 2022 서울시향 신년 음악회(이하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신년음악회에는 경기필하모닉 예술단장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 지난 11월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 무대에 데뷔한 성시연과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선우예권이 함께 한다. 연주회에선 글린카의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4번을 들려준다.
서울시향의 신년음악회는 서울 시민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전석 1만원에 책정됐다. 티켓 판매 수입은 전액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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