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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데일리한국 22.06.23.] 벤스케와 캉토로프가 두번·김은선과 폴테라가 두번 7월 무더위 날린다
2022.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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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모 벤스케와 알렉상드르 캉토로프, 김은선과 크리스티안 폴테라 콤비가 시원한 클래식 음악으로 7월 무더위를 날린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7월부터 12월까지 새로운 정기공연 시즌을 시작한다. 오스모 벤스케 음악감독이 함께하는 마지막 시즌인 ‘시즌2’는 더욱 화려한 라인업 구성과 알찬 기획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7월에는 총 4회(반복 공연 포함)의 정기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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