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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데일리한국 24.8.28 | 브람스에 진심인 크리스타인 테츨라프...한누 린투 지휘하는 서울시향과 9월 공연
2024.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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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국립 오페라 및 발레단 수석 지휘자이자 포르투갈 굴벤키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인 한누 린투는 지난 2017년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연주해 청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는 2019년 서울시향 ‘올해의 음악가’로 활동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서울시향은 이 두 사람과 힘을 합쳐 9월 5일(목)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6일(금) 롯데콘서트홀에서 ‘크리스티안 테츨라프의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① ②’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