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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클래식비즈 25.8.19. | 얍 판 츠베덴이 선택한 루트 라인하르트...‘올 독일 사운드’로 서울시향과 함께 한국무대 데뷔
2025.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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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 주요 콩쿠르에서 MZ세대 젊은 지휘자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클래식 음악계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그동안 포디움은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21세기 들어 실력파 여성 지휘자들이 주목받는 ‘마에스트라 전성시대’가 열리면서 세계 유수의 악단들도 여성 지휘자에게 눈을 돌리고 있다.
그 중 한 명이 루트 라인하르트(1988년 출생)다. 그는 2025/26시즌부터 로드아일랜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첫 여성 음악감독으로 활동한다. 80년 역사를 지닌 오케스트라에 다섯 번째 상임지휘자로 임명됐다. 라인하르트는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과 함께 댈러스 심포니에서 부지휘자로 두 시즌을 보냈고, LA 필하모닉의 두다멜 펠로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SPO 8월호’에서 판 츠베덴 밑에서 갈고 닦을 때의 추억을 털어 놓았다.
기사 원문 ▶ http://classicbiz.kr/View.aspx?No=3751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