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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클래식비즈 25.9.19. | 정재일이 음표로 그린 18분의 ‘지옥’ 풍경...서울시향 ‘Inferno’ 세계 초연
202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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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이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정재일에게 위촉한 신작을 공개한다.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은 취임 전부터 정재일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정재일은 “서울시향과 작업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 화답하며 신작을 쓰기 시작했다. 영화 ‘기생충’과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등을 통해 폭넓은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정재일과 서울시향의 특별한 협업은 기대를 모았다.
얍 판 츠베덴의 지휘로 서울시향은 정재일의 ‘Inferno(지옥)’를 세계 초연한다. 오는 9월 25일(목)과 26일(금)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정재일은 이탈로 칼비노의 소설 ‘보이지 않는 도시들’에서 영감을 받아 이 곡을 작곡했다.
기사 원문 ▶ http://classicbiz.kr/View.aspx?No=3788493